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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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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귀농귀촌 가구가 5년 전보다 무려 11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귀농귀촌 가구는 4만4589가구로 5년 전인 2010년(4067가구)에 비해 11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0년 69가구에 불과했던 경기도 귀농귀촌 가구는 5년 만..
기획재정부는 4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에 지급할 올해 예산 89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조위 운영비 지급 등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일반회계 일반 예비비 지출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특조위가 제출한 예산안 160억원의 절반 수준인 89억원이다. 항목별로는 인건비 19억원, 업무추진비와 자산취득비 등 운영비 57억원, 청문회 등 진상조사에 쓰이는 사업비 13억원..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재해예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5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국민안전처 소관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소하천 정비를 위한 추경예산 1044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하지만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추경예산액(국고보조)과 같은 금액의 지방비 매칭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지자체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지방비..
중국 국영기업인 상하이 샐비지가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인양완료 시기는 당초 예정보다 빠른 내년 7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4일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을 위한 약 2주간의 협상을 진행한 결과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협약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은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업체로 지난달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인양작업에 참여하는 등 약 1천900건..
포항영일만항 남방파제 등 기반시설 공사 입찰 과정에서 투찰가격 사전합의, 들러리 참여 등 담합행위를 한 건설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4일 총 5건의 기반시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한 코오롱건설, 대림산업 등 17개 건설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29억5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오롱건설과 휴먼텍코리아는 2008년 7월 조달청이 공고한 ‘완주..
소비자물가가 8개월째 0%대 상승률을 이어간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은 가뭄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세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0.0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지난해 12월(0.8%) 이후 8개월 연속으로 0%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1년 전..
해양수산부는 항만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항만건설 안전사고 예방 지침(매뉴얼)’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대부분 해상 및 수중에서 작업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에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작업선 및 잠수작업 등 취약공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참여자의 역할과 업무범위를..
정부가 양파와 마늘, 쇠고기 등 최근 공급감소로 가격이 오르거나 상승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는 농축산물에 대한 수급조절에 나선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재배면적 감소와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수급이 불안한 일부 채소류와 행락철 수요증가와 사육두수 감소로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소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수급동향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우선 점검 대상은 가뭄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가요?” “그들이 제일 많이 찾는 (관광)정보는 무엇이죠?” 황교안 국무총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에서 차츰 회복 중인 관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도 연출했다. 3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아 관광산업 현장을 둘러본 황교안 국무총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은 메르스 사태..
지난해 우리나라가 쌀 관세화를 선언하며 올해부터 적용키로 한 쌀 관세율 513%를 미국 등 5개 주요 쌀 수출국(이해관계국)에게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5%의 저율할당관세(TRQ) 적용 의무수입물량(MMA)에 대한 국내 시장 운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가 매년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TRQ 적용 시장접근물량은 40만8700톤이다. 항간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농촌진흥청은 3일 기능성 물질인 GABA와 안토시아닌 함량이 많은 가공용 기능성 쌀 ‘눈큰흑찰1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쌀의 배아(쌀눈)에는 각종 필수 아미노산과 생리 활성 물질이 많은데, 이 중 GABA(γ-aminobutyric acid)는 신경 전달 물질로서 뇌 혈류 개선, 산소 공급 증가와 뇌세포 대사 기능 촉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유해 산소, 즉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6차산업화 우수 경영체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이달의 6차산업인(人)’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의 6차산업인은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1개의 성공 경영체를 매월 선정해 중점 홍보함으로써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6차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절차는 각 도별 6차산업지원센터가 해당 지역의 우수 경영체를 매월..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31일 “8월 이후부터 연말까지 2만4000명의 중국 크루즈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크루즈관광 마케팅을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은 유 장관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문성과를 설명했다.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5월 상하이에서 있었던 국내 크루즈산업 설명회 참석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방문 목적은 중국 여행사 및 선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
◇국장급 전보 △해운물류국장 박경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전기정
◇상임이사 임용 △부사장 김용수 △농어촌개발본부이사 변용석 ◇1급 전보 △전북지역본부장 김학원 △기술안전품질원장 이명준 △지하수지질처장 김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