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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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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가 세월호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올 상반기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75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773만명)에 이어 두 번째 높은 기록으로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지난해 상반기(713만명)보다 약 6% 증가했다. 월별 수송추이를 보면 올해 1~5월까지는 세월호 사고 이전인 2013년..
국내 마리나항만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이 이달말 수정 고시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제72차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제1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이달 30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은 마리나항만법에 근거해 해수부 장관이 10년마다 수립하는 마리나항만 개발에 관한 기본 틀이다. 해수부는 이 기본계획에 대해 5년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해 수..
바다에서 발생하는 관계로 늘 증거자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해양사고 조사가 앞으로 관계기관 간 기술협력을 통해 전문화된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이달 31일 과학적 해양사고 조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간 합동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여객선 적재화물의 마찰계수 측정 및 사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경정예산이 경제활력 회복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에 최대한 가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2분기 성장률이 0.3%로 둔화되는 등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인 만큼 추경집행에 최대한 가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추경 예산이 최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향후 집행관리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연구의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경험이 풍부해 대어업인 서비스에 기여도가 높은 연구사 9명을 2015년도 선임연구사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선임연구사는 연구사 경력 10년 이상인 현장연구경험이 풍부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어업인 만족도 제고와 어촌 현장애로기술 연구성과 등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수산과학원 측은 이들에게 ‘선임연구사’라는 대외직명을 부여해 수산연구에..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안병주 △창조정책담당관 민상기 △기금운용계획과장 조성철 △복권총괄과장 김종옥
황교안 국무총리가 새만금을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총리는 28일 전북 군산 새만금방조제에서 열린 새만금 동서통합도로 기공식에 참석해 “새만금이 세계적 수준의 경제특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무역·투자·기업 활동의 장벽이 없고, 생활의 장애가 없으며, 사회·문화적 차별이 없는 3무(無)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와..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이강호 △조세정책과장 박금철 △미래정책총괄과장 이대희 △국고과장 성일홍 △대외경제총괄과장 유형철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부 박형수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 이복원
내년부터 비행기나 버스, 대형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가 인터넷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정보 공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중요정보고시)’ 개정안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요정보고시 개정안은 사고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에..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김준석 △해양산업정책관 엄기두 △세월호 배상 및 보상지원단장 이동재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우동식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 김상훈
해양수산부가 28일 발표한 항만물동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수출입화물 5억9858만톤, 연안화물 1억1462만톤 등 총 7억132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국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1274만2000 TEU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물별로는 수출입화물은 730만1000 TE..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한국형 e-내비게이션(e-Navigation) 구축 사업’ 수행을 위해 민간 기업 및 관련 단체에 전략이행계획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오후 부산 한진해운 대강당에서 ‘한국형 e-내비게이션 전략이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형 e-내비게이션 사업’의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민간 참여방안 등을 포함한 ‘전략이행계획’을 관련 업·..
앞으로 불법어업을 하다 적발돼 어업허가가 취소될 경우 최대 2년간 어업허가를 재취득하는 게 제한된다 해양수산부는 불법어업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불법어업 적발 시 사실상 조업을 재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불법어업으로 어업허가가 취소돼도 6개월(최대 1년)만 지나면 다시 어업허가를 받을 수 있어 실제 어기 등을 고려할 때 큰 어..
국내 크루즈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공포된 ‘크루즈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크루즈법)’ 시행령 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내달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크루즈산업은 정부가 ‘내수·수출 균형경제’의 세부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관광서비스업 육성에 있어 핵심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유기준 해수부 장관도 지난 3월 취임 직..
이번 청년 고용절벽 해소대책의 핵심은 오는 2017년까지 20만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직접 단기간에 이끌어낼 수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는 물론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재정 및 세제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독려키로 한 것은 그만큼 현재 청년고용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각종 청년고용 관련 지표에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20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