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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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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목적에 맞지 않거나 정비한 정부 사업 중 일부가 폐지 또는 통폐합되고, 지출소요에 비해 가용자산이 과다한 일부 기금은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에 예탁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기금운용평가 결과’를 26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가재정법 제82조에 따라 실시되는 기금운용평가는 기금운용평가단을 통해 기금의 존치여부를 평가하는 기금존치평가, 자산운용성과를 평가하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2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양식학회 2015 제주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세계양식학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세계양식학회는 94개국의 학계, 산업계 등 4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산양식분야의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갖는 학회이다. 올해는 ‘건강한 인류, 건강한 지구 그리고 이익을 위한 양식’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제주국제컨..
4월까지 전체 수산물 생산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고등어·멸치 어획량이 늘고 갈치·오징어는 줄어드는 등 품목별 어획량은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4월말 기준 연근해어업 누계생산량이 30만9241톤으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기록한 27만4106톤에 비해 12.8% 늘어난 수치다. 4월 중 생산량은 5만9300톤으로 전년동기 5만8582톤에 비해 1.2% 증가했다. 주..
정부와 산업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저장하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민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CS(Carbon Capture&Storage)란 발전소 등 대규모 기간시설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육상 또는 해양 퇴적층에 주입·저장하는 기..
내수면양식 품목인 송어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해양수산부는 송어 재해보험 상품을 신규출시하고 이달 29일부터 주산지인 강원 영월·정선·춘천·평창, 경북 구미·상주, 충북 보은·상주 8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태풍·적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수협중앙회를 통해 운영하는 보험으로, 지난 2008년 넙..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협력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은 지난 23년여간의 경제협력 역사를 쌓아오고 있지만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고려하면 앞으로 이뤄나갈 성과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며 “ODA, EDCF, KSP 등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보..
기획재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2015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에는 피치의 토마스 룩마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가 참석해 26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재부를 비롯한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피치의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지난..
우리나라 재정운영 노하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전파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2015년 아태재정협력체(PEMNA) 연차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EMNA는 세계은행(WB) 및 아·태지역 14개 회원국이 재정분야 논의를 위해 지난 2012년 출범시킨 재정협력체다. 이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얀마 등 각국 재무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경주에서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에 참석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쌀 관세화에 따라 수입되는 TRQ(저율관세할당) 쌀이 국내 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경주 안강읍 소재 육통들에서 직접 승용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를 실시한 후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국산 쌀 재고가 많은 상황에서도 밥쌀용 쌀의 수입을 추진해야 하는 정부의..
올해로 출범 10년째를 맞는 중국의 크루즈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크루즈 시장은 사실상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140만명(모항지 출발 기준)에 달하는 아시아 크루즈 관광객 중 절반에 가까운 69만7316명이 중국 본토에서 출발한 관광객일 정도다. 9년 전만 해도 중국의 크루즈 관광객 수는 2만명에도 채 미치지 못했으나, 지난해 74만명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안에 외국 선사와의 합작을 통해 국내 국적 크루즈선을 출범시키고, 제주·부산 등 국내항을 모항 또는 기항으로 하는 노선도 만들어질 것이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소 1척의 국내 국적 크루즈선이 출범하고 국내 항만을 모항·기항으로 하는 노선이 만들어지는 등 국내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가 올해 안에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좁은 지형으로 밀려왔다 빠르게 빠져나가는 바닷물로 인한 해수욕객의 익사사고를 막기 위한 감시 시스템 운영이 확대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여름부터 제주도 중문 해수욕장에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는 해수욕장의 현장 구조대원들에게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 해수욕객 대피·구조를 돕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1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조미김의 원료보다는 ‘김밥용’ 김으로서 명성이 높은 고흥김이 수산물 지리적표시 인증을 받았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남해안 고흥군에서 생산되는 고흥김의 수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제21호)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고흥은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지역으로 해류가 빠르며 영양염류가 풍부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이곳에서 생산된 김은 타 지역산 김에 비해 조직이 치밀하고 밀도가 높아 조미김의 원료보다는 ‘김밥용김’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을 제기했다. 한국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소송에 이어 두 번째 ISD에 휘말리게 됐다. 21일 세계은행 산하 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노칼 인터내셔널 B.V.’와 ‘IPIC 인터내셔널 B.V.’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를 신청했다. 하노칼은..
▲나민수(전 경기대 총장)씨 별세, 나상률(기획재정부 사무관)·상민(GS건설 차장)·희정(헤딩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정(전 LG애드 국장)씨 부친상, 구자경(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수석)·박혜선(한영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 2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22일. ☎02-3410-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