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 등 3개 FTA 비준동의안 제출···취약산업 지원대책도 마련
정부가 중국·베트남·뉴질랜드 등 3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를 앞두고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정부는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한·중, 한·베트남, 한·뉴질랜드 FTA의 비준동의안과 관련해 중소기업 및 농림수산업 등 피해 예상 분야에 대한 1조7000억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