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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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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월간 증가폭 30만명대를 회복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618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7만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취업자 증가폭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42만2000명을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최대치다. 경제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용률과 실업률은 모두 높아졌다. 5월 경제활동 인구는..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10일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 “모든 입원·격리자에게 긴급생계지원을 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도 최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번 주 내에 메르스 확산을 종식한다는 각오로 모든 정책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비용과 물자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공제조합 이사회의 구성·권한 규정 및 임원의 선임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내달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공제조합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로 구성하고, 조합의 예산안 등을 구성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토록 했다. 또한 공제조합 임원의 선임 규정도 신설됐다. 이에 따르면 공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파키스탄 공무원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경제개발경험을 전수한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이달 9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파키스탄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파키스탄 경제개발전략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을 공유하고 파키스탄 정책 담당자의 정책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3개년 연수 과정을 운영해오..
올 들어 국내 전체산업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역악화의 주된 요인인 엔저 영향으로 농식품 수출에도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발표한 5월 농식품 수출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의 수출액(누계)은 24억74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량 역시 141만27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9%나 줄었다. 5월 한 달간 수출실적은 1년 전보..
정부가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총력대응체계로 전환하기로 하고, 최고위급 협의체로서 일일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해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 간 대응을 모색한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9일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법무부·행자부·문체부·복지부·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장관, 김우주 감염학회 이사장,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장 등과 함께 제1차 범정부 메르스 일일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으로 확산 기미를 보이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가뭄으로 인해 농촌경제에도 비상이 걸렸다. 우선 정부가 올해 농업의 6차산업화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대책이 심한 차질을 빚고 있다. 메르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감이 확대되면서 올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손님맞을 준비에 한창이어야 할 각 지역의 농촌체험관광 일정이 취소되거나 무기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체험관광..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유해적조, 해파리 대량발생 및 냉수대 등 이상해황에 따른 수산 재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자연적 혹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수산재해 대응방안 마련과 성과 도출을 위한 수산재해 R&D 포럼을 9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장·부경대학교 총장 등 산학연 관련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그동안 적..
정부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가 예상되는 강원도 등 각 시·군 지역에 대한 긴급 급수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어지는 가뭄으로 무·배추 등 파종 및 정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의 대규모 고랭지 채소재배단지 등에 급수대책비 3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급수대책비 지원은 지난 6일 농식품부 차관보와 식품산업정책실장 등 간부들이 가뭄현장을 방문한 후 지역의 애로사항..
통계청은 우리나라의 산업 전분야에 대한 구조와 경영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국의 약 38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통계청의 9개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해 중복조사를 최소화함으로써 사업체 응답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매출액·영업비용) 등의 내..
정부가 지난 4일 국회에 제출한 중국·베트남·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정부가 비준동의안과 함께 제출한 국내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보완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4일 중국 등 3개국과의 FTA에 대한 비준동의안과 함께 FTA 발효 후 생..
정부는 6일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관계 장관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일정에 없었던 것으로,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에 메르스 대응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소집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각료회의 참석 등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던 최 총리대행은 출장 일정을 단축해 이날 조기 귀국한 뒤 회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회의와 한국경제 설명회(IR) 참석을 위해 해외출장길에 올랐던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6일 오후 2시2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날 “최 부총리가 런던 현지 일정을 일부 취소하고 귀국길에 올랐다”며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하면서 총리 대행으로서 일정을 수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금은 한국 금융산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금융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5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영국을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이날 앨런 야로우 런던시티(City of London) 시장을 만나 “영국 경제가 빅뱅식 금융개혁을 통한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입어 재도약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한국 금융시장에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금융개혁은 은행·..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에서 “올해 경제가 3% 초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애초 3.8%의 성장률을 예상했으나 세계 교역 감소로 수출 증가가 기대에 조금 못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