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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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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마저 제패, 여자 테니스 리바키나 전성시대
'지옥의 문이 열린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새 시즌 12일 오픈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올가을엔 일본 혹은 중국?
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으스스하게 신나는 '몬스터 축제', 레고랜드 가을 시즌 시작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멕시코 새 공장 부지가 결국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로 결정됐다. 한때 물 부족 문제를 거론하며 속내를 확실히 드러내지 않았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테슬라가 멕시코에 투자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지역에 테슬라 공장이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북..
그리스 중부 테살리주 라리사 인근에서 28일(현지시간) 밤 열차 2대가 충돌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85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여객 열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일어났으며 차량 여러 칸이 탈선하고 최소 3칸에 불이 붙었다. 코스타스 아고라스토스 테살리주 주지사는 "매우 강력한 충돌이었다"며 "현장 상황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중 우호 도시인 중국 장쑤성 염성시의 경제기술개발구가 27일 현대서비스업 투자유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중국 제일의 경제 도시 상하이와 연결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염성과 협력 관계에 있는 여러 도시에서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염성의 기업 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는 이날 행사에 상하이와 난징 등 염성 주변의 주요 도시에서 온 기업과 현대서비스업 협회·기구 등의 대표들이 모여 중대..
미국 에너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해 바이러스가 중국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결론을 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WSJ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최근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밀 정보보고서를 백악관과 의회의 주요 인사들에게 제출했다. 그간 코로나19 기원이 불분명하다는 입장에서 중국 연구소 유출 가능성을 높게 보는 쪽으로 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이 모처럼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등을 둘러싼 무력충돌을 완화하는 노력을 하기로 합의했지만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의 극우인사들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의미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합의의 의미가 바로 퇴색된 모습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이날 요르단 아카바에서 요르단, 이집트와 미국의 중재로 회담을 가진..
미국 정부가 중국의 대(對) 러시아 군사지원 가능성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미 의회 공화당 쪽에서는 중국의 드론 지원 검토설이 제기됐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ABC와 CNN 방송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살상 무기를 지원할 가능성에 대해 "중국이 살상무기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았지만, 그 옵션을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지도 않았다"며 "우리는 상황을 면..
페루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멕시코 대통령의 발언이 결국 내정 간섭 논란으로 확대되면서 양국 외교 관계가 위기 상황을 맞았다. 멕시코 정부는 25일(현지시간)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멕시코 주재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멕시코는 일단 페루 주재 외교·영사 대표부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전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들이 인도 벵갈루루에서 만나 개발도상국 채무 부담 완화 등 현안을 논의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이견으로 공동성명을 내놓는 데 실패했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폐막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는 공동성명 없이 의장국 인도가 전반적인 회의 내용을 압축한 의장 성명만 발표하는 것으로 폐막됐다. 공동성명에 러시아에 대한 강한 규탄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아직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 단계가 아니라며 여전히 할 일이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옐런 장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 상무부가 발표한 1월 PCE 가..
일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인 24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현지 방송 NHK 등이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주요 7개국(G7) 화상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55억 달러(약 7조원) 규모의 추가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화상 정상회담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120여 개인과 단체..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현지시간) 1주년을 맞지만 전쟁은 출구도 승자도 없이 장기화하고 있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며칠 안에 수도 키이우를 점령할 것으로 보고 승전식까지 준비했지만 예상 외로 강했던 우크라이나는 대부분의 전선을 지켜냈다. 군사력에서 한참 밀리는 우크라이나의 선전 뒤에는 유럽과 연대를 형성해 대규모 지원을 결정한 G1 미국이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간) 미군 고고도 정찰기 U-2 조종사가 찍은 중국 정찰 풍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중국 정찰 풍선 사진에는 탑재 장비의 모습이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났다. 사진은 해당 정찰 풍선이 격추되기 전인 지난 3일 찍은 것으로 U-2 정찰기는 당시 고도 7만 피트(21.3㎞) 상공을 비행하며 고도 6만 피트(18.2㎞)에 있던 정찰 풍선의 사진을 찍었다고 미국 CNN방송 등이 전했다. 미..
아이티 여자 축구대표팀의 뤼트니 마트린이 2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칠레와의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예선 대륙 간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리한 뒤 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중미 최빈국 섬나라인 아이티는 이날 칠레를 2-1로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아이티는 오는 7월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D조에 편성돼 영국, 중국, 덴마크와 맞붙는다. 아이티 남자 대표팀의 경우 19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깜짝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미국과 유럽의 대(對) 러시아 압박이 다시 강해지는 모양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이 되는 이번 주 러시아의 200여 개인과 기관을 상대로 새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폴란드 연설로 맞불을 놓으며 우크라이나 지원 전선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앞두고 폴란드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원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 왕궁에서 연설을 통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분열되지도 지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린 나토의 모든 영토를 수호할 것이며, 러시아는 결코 승리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