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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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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단계적 일상 회복과 관련해 “10월 말이 되면 전 국민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며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지역민영방송협회 특별대담에서 “1년 8개월째 협조를 해주는 국민들께 언제까지나 참아달라고 요청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김 총리는 마스크 착용 의무와 관련해 “전문가가 아니라 함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빠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과 관련해 연이틀 담화를 내고 정상회담 등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부부장은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경색된 남북 관계를 하루빨리 회복하고 평화적안정을 이룩하려는 남측 각계의 분위기는 막을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 역시 그같은 바람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또 김 부부장은 “지금 남과 북이 서로를 트집잡고 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번 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내주까지의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명절 연휴가 끝나고) 단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수급에 대한 일부의 우려에 대해 10월 중 ‘위드(With) 코로나’를 검토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 순방을 마지고 귀국길에 오른 문 대통령은 23일 공군1호기 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백신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은 이제 걱정할 단계가 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사실 올..
6·25 전쟁 국군전사자 68명의 유해가 23일 7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유해 인수식을 주관한 뒤 전쟁 영웅들과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 도착 직후 최고의 예우를 갖춘 유해 봉환식을 열었다. 대통령 전용기 및 유해를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시그너스(KC-330)가 입국할 때는 F-15K..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SNS를 통해 “명절 기간 전국적인 대규모 이동이 있었기에 코로나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는 10월 4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 주 중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일부 전문가들은 조만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까지 예상하고 있고 정부 역시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 주간의 방역상황이 우리..
미국 하와이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한국 국민들은 한국전쟁에서 한국군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 흘린 미군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이 열린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번 격납고 회의실에서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영구적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외교와 대화..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서 “종전선언은 한반도를 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68구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인수식을 직접 주관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영웅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라며 전날 유엔 총회에..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 참여해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한국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화상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 사전 영상 녹화 방식으로 참여해 “한국은 언제든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라며 “인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한국 국민들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G7(주요 7개국)·G20(주요 20개국) 등 그동안 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하와이대학 한국학연구소에서 독립유공자들에게 훈장을 추서했다. 한국 대통령이 해외 현지에서 독립유공자에게 훈장을 추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뉴욕에 이어 하와이 호놀룰루를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하와이 이민세대로서 최근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된 고(故) 김노디 지사와 고 안정송 지사에게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과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2명의 지사에 대한 서훈은 지난 3·1절에..
정부가 다음달 베트남에 100만회 분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백스(COVAX AMC) 재정 공여가 아닌 특정 국가에 직접 백신을 공급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방역 물자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미국의 글로벌 백신 원부자재 생산기업인 싸이티바(Cytiva)가 2022∼2024년 5250만 달러를 한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싸이티바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욕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이같은 투자 방침을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싸이티바는 한국에 생산 시설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투자신고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싸이티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뉴욕에서의 2박 3일 일정을 마치고 하와이 호놀룰루로 떠났다. 문 대통령은 22일 호놀룰루에서 개최되는 한국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한다. 해외에서 열리는 유해 인수식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 의지를 강조할 것”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76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자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시작은 언제나 대화와 협력”이라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 문 대통령 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문 압둘라 샤히드 의장님, 안토..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76차 유엔총회에서 취임 후 5번째 기조연설을 갖고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