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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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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춘다…후퇴 아닌 속도조절” (속보)
“식당·카페 접종완료자 4인, 밤 9시까지…18일 0시부터 적용” (속보)
청와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안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철회에 이어 이 후보의 정책 제안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로, 당·청 갈등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에 대해선 여당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어 입법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 15일 여권 관계..
문재인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호주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15일 시드니에서 서울로 출발하기 직전 SNS에 ‘호주를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호주와 한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구 남반구,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인 호주를 방문한 것은 광물과 희토류 공급망 협력과 방산 협력을 위해서였다”며 “양국..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다시 고통..
김부겸 총리 “강력한 거리두기 강화조치 곧 발표…사적모임 축소·영업시간 제한 검토”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3박 4일간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만이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초청한 최초의 외국 정상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한다. 14일에는 시드니로 이동해 호주 경제인들을 만나 핵심..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인류는 포퓰리즘과 극단주의, 불평등과 양극화, 가짜뉴스, 혐오와 증오 등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민주주의를 지켜낼 방안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개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확고히 보장하되 모두를 위한 자유와 조화를 이룰 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김 사장은 문재인정부 들어 야당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 임명된 34번째 장관급 인사가 됐다. 김 사장의 임기는 10일 시작된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2일 김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던 지난 달 24일까지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 이번..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어르신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의 속도가 빨라지면 지금의 방역상황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어르신들과 학부모, 학생들께서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김 총리는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의 성공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없이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홍 부총리로부터 이번 달 하순 발표 예정인 ‘2022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보고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홍 부총리는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홍 부총리 아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종전선언은 남과 북은 물론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당사자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 기념식’에 영상 축사를 보내 “남과 북은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평화적으로 협력하다가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길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김대중 대통령..
미국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청와대는 8일 “정부는 현재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참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부 인사 참석 여부에 “결정된 바 없다”며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보이콧 동참에는 일단 거리를 두면서도 미·중 갈등 상황의..
청와대는 8일 “정부는 현재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것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참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라며 “우리 정부의 참석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미..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최근 온라인 배달플랫폼의 수수료 인상과 관련해 “입점 업체에 과도한 부담이 없는지, 인상 혜택이 배달 기사에게도 돌아가는지 등을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문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선 “특별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부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