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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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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사항을 전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문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5일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대장동 의혹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문화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 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한 국무회의에서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17일을 ‘가을 한복문화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문 대통령은 “한복은 우리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의상으로, 세계인으로부터 아름다움과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방역 조치..
북한이 지난 5년간 개발한 무장장비들을 전시하는 국방발전전람회를 개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의 군비 증강을 비판하며 북한의 ‘자위권’을 위한 국방력 강화를 정당화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북한의 ‘주적’은 남한이나 미국이 아니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기념 연설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한반도에 조성된 불안정한 현 정세하에 군사력..
중국 내 원조 한류(韓流) 도시인 장쑤성 염성(옌청)시가 새로운 한·중 협력 플랫폼인 ‘미래과학기술단지’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건축면적이 11만 평방미터(약 3만3300평)에 이르는 미래과학기술단지가 완공되면 과학기술과 아이디어 벤처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의 현지 협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는 11일 미래과학기술단지 조성을 위한 주요 공사의..
문재인 대통령이 대출 규제 강화와 관련해 사실상 속도 조절을 주문했다. 청년세대를 포함한 실수요자들의 민심 악화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가계부채 관리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실수요자가 전세대출 등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청년주택 전세대출 제도 개선방안을 보고 받으며 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수소는 탄소중립 시대 핵심 에너지”라며 “모든 국가적 역량을 모아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청라지구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 보고’에서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미래 국가경쟁력에 직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소경제 주도권 경쟁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다행히 우리나라는 수소활용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7일 대장동 의혹 수사를 위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 구성에 청와대가 암묵적으로 동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의 질문에 “해당 기사를 봤지만 근거가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답했다. 또 이 관계자는 대장동 의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는지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는 지난 5일 ‘엄중히 지켜보고..
친환경 신에너지를 도시 3대 산업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에 태양광 산업 붐이 불 조짐이다. 염성에 위치한 태양전지 기업들은 일주일을 연달아 쉬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도 공장을 쉬지 않고 돌릴 만큼 올해 제품 주문량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는 6일 “세계 최대 태양전지 생산기지를 건설해 중국 동부의 ‘태양광 밸리’로 도약한다는 도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광주형 일자리’를 통해 생산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를 인수 받아 직접 시운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여민1관 현관 앞에서 캐스퍼 차량 인수식 및 시운전식을 가졌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운전석에, 김 여사는 조수석에 탑승해 청와대 경내를 시운전한 뒤 승차감이 좋다고 평가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자칫하면 정치문제로 바로 비화할 수 있어서 저희는 아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정부 차원에서 조치가 강구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아직은 여러 가지 상황이 여기저기서 진행된다고 할까”라고 말하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각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 보태거나 할..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자금을 갈비집 등에서 임의로 사용한 정황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은 “국민과 의회의 치욕”이라며 윤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확정된 범죄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언론에 화살을 돌렸다. 5일 국회 법사위 소속인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윤의원 공소장에 따르면 윤 의원은 2011년..
청와대는 5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장동 의혹과 야권의 공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는 대장동 의혹에 대해 극히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처음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혹 자체가 엄중하다는 뜻인지 야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상황을 엄중하게..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진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남과 북을 넘어 하나의 코리아가 갖는 국제적인 힘, 항구적 평화를 통한 더 큰 번영의 가능성을 동포들께서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전날 남북 통신연락선이 재가동 되는 등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단계적 일상 회복과 관련해 “재택치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이번 주 내로 마련하라”고 중수본에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백신접종률이 높아졌고, 앞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비하려면 의료대응 체계도 이에 맞게 재정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하면서도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병행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