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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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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우리 공동체를 위해 앞장서서 해 주실 일이 바로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주를 찾은 김 총리는 2021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분명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어렵게 시작한 일상 회복의 시계를 다시 되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경제단체 수장과 에너지 부문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보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기업 측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최태원 회장이 대표로..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매섭다”며 “수도권의 경우 확진자 증가세를 따라잡기에 힘겨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치료를 환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내년 초부터는 경구용 치료제가 고위험 재택치료자에게도 처방될 예정”이라며..
한·중 경협 도시인 중국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의 친기업 정책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염성은 승인·허가가 까다로운 건설사업 분야에서 행정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이는 ‘구역 평가’ 제도를 시행해 최근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는 7일 “지난해 6월 구역 평가 개혁을 시작한 이후 염성 경제기술개발구 내 약 30개 투자사업에 이 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만이다. 이번 방문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외국 정상을 초청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7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순방으로 탄소중립 기술과 수소경제, 방산, 우주 및 사이버 등 미래..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들의 병원 입원 특혜 논란과 관련해 “자식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알아볼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누구든지 자식이 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답답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홍 부총리의 아들은 지난달 24일 허벅지 발열과 통증 등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은 뒤 응급상황은 아니라는 진단..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시행과 관련해 “방역의 벽을 다시 높이는 것은 불가피한 조치”라며 “불편하시더라도 정부의 강화된 방역 방침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진자, 위중증환자, 사망자가 모두 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겹치며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 반드시 넘어야 할 최대 고비”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강화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재택치료를 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생활지원비 외에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유입 등과 관련한 방역 상황을 논의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철저한 역학조사를 위해 지원 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등 전폭적인 역학조사 지원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우리는 일본의 수출 규제부터 코로나까지 연이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무역개발회가 지난 7월 만장일치로 한국의 지위를 선진국으로 변경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소중한 성과마저도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국민들의 자부심과 희망을..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청소년 백신 접종과 관련해 “올해 수능 수험생들을 상대로 했을 때 중대한 후유증이 거의 없었다”며 “후유증 등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기말고사를 치른 후 접종이 가능하도록 백신 양이나 의료기관의 준비는 충분히 돼 있다”며 적극적..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그동안 고생하신 소상공인,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시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어 “하루 5000명대로 치솟은 확산세를 줄이고 병상가동 체계를 재정비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오미크론의 위협에도 대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역패스 적용 기준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김 총리는..
최근 종전선언에 대해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북한이 5일 미국을 맹렬히 비난했다. 중국은 앞선 정부와의 고위급 회담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공식 발표하진 않았다. 정부가 미·중의 원론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종전선언의 실질적인 논의 진전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미국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의 파괴자’라는 제목의 글을 내고 미국이 군..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청와대에 근무하던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묻는다면 주저 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꼽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는 미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강인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사일지침의..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의 회담을 위해 2~3일 중국 톈진을 방문한다. 외교가에서는 서 실장의 방중이 종전선언의 물밑 작업을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서 실장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일 “서 실장이 양 위원과 만나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
청와대는 1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인과성 인정 건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3차 접종(부스터샷)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하지만 이날 백신 접종 후 사망한 두 번째 10대 사례가 신고되는 등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부가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데 대해 적잖은 반발이 일고 있다. 인과성 인정 여부를 차치하고라도 예외적인 사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