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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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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국을 찾은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중국의 계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그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과 기여를 평가한다”며 “중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대통령과 청와대를 정치권으로 끌어들이려는, 유불리에 따라 이용하려는 것에 청와대는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나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박 수석은 “이 문제는 청와대가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라며 “고발 사주 의혹은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않은 채 서로 정치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새 감사원장 후보자에 최재해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 최재형 전 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감사원장직을 사퇴한 지 78일만이다. 지난 1963년 감사원 개원 이래 내부 공무원 출신 인사가 원장 후보자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인사 결정을 발표했다. 박 수석은 “최 후보자는 감사원 핵심보직을 거..
문대통령, 새 감사원장에 최재해 전 감사위원 내정 (속보)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삼성그룹이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참여해 3만명의 청년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기로 약속한 데 대해 “과감한 결단을 해주신 이재용 부회장님을 비롯한 삼성 관계자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삼성은 기존에 발표했던 직접채용 4만 명에 더해서 앞으로 3년간 총 7만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BTS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바 있다.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 관련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고, 높아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외교력 확대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국민들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 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2차 접종에도 속도가 붙어 10월 말로 앞당겼던 국민 70% 2차 백신 접종 목표도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접종 속도는 더욱 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를 예약 구매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며 “문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박 대변인은 “이번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의 구입 신청은 그..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추석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사전에 예방접종과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김 총리는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최소한의 이동과 모임을 당부드린다”며 “사전에 예방접종이나 진단검사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23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뉴욕에서 열리는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며 이같은 일정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하와이 호놀룰루도 찾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한 축을 맡아 언제 또 닥쳐올지 모를 신종 감염병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1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영상축사를 보내 “한국은 앞으로 5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자해 백신 생산 역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코로나 극복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코로나에 맞서고 있는 인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호주 외교·국방 장관을 만나 “한·호주 양국은 당면한 감염병 대응과 기후환경, 그리고 군축·비확산 등 다양한 글로벌 분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 장관을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두 장관은 5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중 산업단지가 위치한 중국 염성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의 ‘3대 산업’이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성 개발구가 주력 산업으로 지정한 자동차·신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다수 기업들은 지난 7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각 분야의 대표 기업과 부품 업체들의 원활한 협력을 지원하는 염성 개발구 정부의 ‘다주다원(多主多元)’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