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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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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염성(옌청)시의 한·중 무역투자박람회가 중국 내 ‘명품’ 박람회로 인정받았다. 31일 염성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 정부)에 따르면 한·중 무역투자박람회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2021 중국 회의전시 발전대회에서 ‘중국 회의전시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해당 발전대회는 중국 전국 회의전시위원회가 2008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표창을 통해 행사의 품질과 인지도 제고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직전 조사에 비해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하락폭이 커 대조를 이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약진도 눈길을 끌었다.2022년 새해 아시아투데이 대선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38.5%)와 윤 후보(37.6%)가 오차 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벌..
김부겸 국무총리가 새해 인사를 하며 “2022년은 포용적 회복을 통해서 코로나19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추격의 시대를 넘어서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는 그 길을 국민과 함께 찾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 검은 호랑이의 기개로 힘차게 나아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빠르면 2주 후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재택치료 현장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외료진료센터와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먹는 치료제로 환자의 안정적 관리와 의료서비스 상황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또 김 총리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300개소까지 확충하고 외래진료센터..
사적모임 인원을 4인,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의무화한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 4인, 식당 오후 9시,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의무화 (속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연중 최고치인 47%를 기록했다. 역대 대통령들의 5년차 지지율이 주로 20%대를 밑돌았던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 현상이다. 4개 여론조사업체(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30일 발표한 12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47%로 전주(45%)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율 상승에는 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에..
청와대는 30일 야권 인사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무차별 통신자료 조회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수처는 독립기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오늘 김진욱 공수처장이 국회에 출석한다. 그 자리에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본다”고 했다. ‘공수처가 독립기구이긴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청산..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30일 정부가 내년 1분기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2분기 이후 인상하기로 한 데 대해 “대선이라든지 정치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구 실장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선거를 앞두고 요금인상을 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계절 요인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실장은 “1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같은 달 대비 3.7% 올랐다. 주로 서민들에게 부담이 많이 가는 품목들”이라며 “..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5년간 국정을 평가하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2%는 ‘못했다’고 답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잘했다’는 42.1%로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9.9%포인트였다. 가장 잘못한 일로는 ‘부동산 정책’(41.8%)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에서 부동산 정책이 46.1%로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는 29일 문 대통령 국정 평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경기도 양주 25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신병교육대를 찾아 훈련병들과 쌈밥을 메뉴로 한 오찬을 함께 하며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이 의식주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군 관계자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연천군에 있는 승전 전망대로 이동해 초병들과 함께 철책 순찰을 하며 경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일선에 있는 여러분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9일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인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학교는 정식 개교 후 제과·제빵 분야를 비롯해 스마트농업·반려동물 관리 등 분야에 장애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지난 2020년 서울의 장애학생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개교 준비 당시 학부모들이 토론회에서 무릎을 꿇고 학교..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다음 주 방역조치 조정과 관련해 “방역과 민생 경제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적절한 균형점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각계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까지 귀담아듣고 신중하게 결론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조금씩 진정되는 모습으로, 확..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2030년 부산 엑스포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2029년 가덕도 신공항이 꼭 완공돼야 한다”며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 통합공항의 조속한 건설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 태화강역에서 열린 동남권 4개 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에 참석해 태화강역~부산 일광역 간 운행되는 광역열차를 시승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울산∼부산 노선 개통에 대해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전철..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동남권 4개 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을 찾아 울산 태화강역에서 부산 일광역까지 운행되는 광역열차에 시승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시승에서 시민들과 ‘열차 토크’를 열어 철도 개통에 관한 소감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균형뉴딜을 선도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