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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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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올가을엔 일본 혹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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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성년의 날을 맞은 일본의 성년식 행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은 지자체들은 줄줄이 기념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연말연시 연휴와 연결해 고향에 내려간 일본의 20세 새 성년들은 재택 셀카로 성년식을 대신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다수의 지자체가 성년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했으며, 일부 행사는 유튜브 채널..
외화 고갈에 국가부도 위기설이 도는 스리랑카가 중국에 부채 상환 조정을 요청했다. 당장 올해부터 각국에 갚아야 하는 돈을 감당하지 못해 때마침 스리랑카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도움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왕 부장은 70년 전 쌀·고무 협정까지 들어가며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책의 중요 국가인 스리랑카와의 친교를 강조했다.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본격적으로 확산을 시작한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폭증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확진자수는 3만671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 멕시코는 지난달 중순 일일 확진자수가 3000명 안팎이었지만 해가 지나며 확진자가 급증했다. 남미 아르헨티나도 한 달만에 확진자수가 급증해 지난 7일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한·중 경협 도시인 중국 염성(옌청)시의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신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염성은 올해 중국 동부 연안의 ‘태양광 밸리’ 건설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염성시 정부와 각급 위원회 등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잇달아 연 업무회의에서 경제기술개발구는 지난해..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를 통한 보조금 확대로 인도양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가는 모양새다. 중국은 섬나라 몰디브의 인프라 건설에 6300만달러(약 758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몰디브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국-몰디브 간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양측은 국경이 다시 열리면 몰디브인들이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을 여행할 수..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공공 서비스와 공급망이 마비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비상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최대 4분의 1의 인력이 결근하는 상황까지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부문에서는 은퇴한 교사들의 복귀까지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최악의 경우 25%가 출근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업무 혼란을 최소..
임인년 새해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발표한다. 코로나19 극복과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한 뒤 5부 요인, 정재계 대표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는 완전한 위기극복과 선도국가 전환의 원년”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 국민..
북한이 지난해 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이례적으로 대미·대남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심각한 경제·식량난으로 대외 정책이 후순위로 밀려난데다 오는 3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등 주변 상황이 유동적인 측면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북한이 기존 노선을 지속하면서 내부 안정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은 역대 최장인 닷새간 열린 전원회의 결과를 새해 첫날인 1일 발표하며 “국제정치 정..
정부가 올해 6819명의 국가공무원을 공개채용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6825명(실제 채용기준)보다 6명 감소한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에 공고했다. 9급 공채는 5672명, 7급 공채 785명, 5급 공채 362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으로 선발 인원이 확정됐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은 고용안전망 강화와 범죄예방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2022년 사업 방향’을 제시하며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전했다. 방송은 김 위원장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회의의 결론으로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모두는 올해 사업 못지 않게 방대하고도 중대한 다음해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자각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새해 첫날 작전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새해에도 위국헌신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의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서 장관이 탑승한 피스아이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해 약 2시간 2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일 “1월 말부터 2월 초순, 설 주변으로 제가 ‘3강 트로이카 체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대선 출마 선언을 할 때 그렇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 체감도보다 숫자가 덜 나오는 것 같은데 차츰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유권자들이 ‘착한 사람이 이겨야 한다’고 약간 눈물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새해 첫날인 1일 “국민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제 선입견과 편견을 다 내려놓겠다”며 “낮은 자세로 가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선대위 신년인사 뒤 기자들을 만나 선대위 쇄신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쇄신이란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는데, 선대위가 점점 호흡을 맞춰가면서 일을 하는 과정”이라며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인력은 더..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1일 “우리가 잘 극복해서 1월 한 달 동안은 우리 후보님를 잘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선대위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최근에 나타난 현상을 보면 매우 위기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소한 1월 말엔 우리가 지금 겪는 현상을 극복했다고 느꼈을 때 3월 9일 선거를 우리의 승리로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새해 첫날인 1일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반도체 등 화물선적 수출 현장을 점검한 뒤 “지난해 수출이 국민께 큰 희망을 드린 것처럼 2022년에도 방역 안정을 바탕으로 활발한 무역을 통해 미래 신시장을 개척하고, 이러한 활력이 민생경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SNS를 통해 “코로나 변이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