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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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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4일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했다. 다만 북한은 “통신선 재가동의 의미를 깊이 새기라”며 이른바 ‘중대 과제들’을 선결하라고 우리 정부에 요구했다. 정부는 일단 통신선 복원을 통해 남북 관계 진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시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방부도 같은 시각 동·서해지구 군통신선을 통해 남북 통화를 정상적으로 했다고 알렸다. 북한이 지난 8월 한·미 연..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 총리에게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문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이웃 나라답게 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동부 연안의 신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장쑤성 염성(옌청)시가 신규 헤테로접합 태양전지 사업을 유치하며 태양광 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지난 28일 밍양(明陽)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투자 규모 50억 위안 (약 9167억원)의 헤테로접합 태양전지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5GW급으로 계획한 이번 사업의 제1기 프로젝트는 2.5GW 규모로 추진될..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가 오는 10월 29일 중국 장쑤성 염성시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는 그간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4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 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친환경 신에너지와 자동차, 인공지능 등 분야의 중국 현지사업과 관련해 기업들에게 적잖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국제상회는 오는 10월..
중국의 대표적 친한(親韓) 도시인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의 한·중 산업단지가 현지 각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한국 기업과의 협력 공간을 늘려 나가고 있다. 염성 지방정부는 지난 23~25일 열린 염성시 대표회의에서 한·중 산업단지의 발전 현황과 향후 발전 계획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고 28일 전했다. 염성시는 중국 국가급의 대(對) 한국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3대 도시로서, 한·중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고용이 올해 안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기보다 회복이 느린 고용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5개월 연속으로 취업자 수가 50만 명 이상씩 증가하며 지난달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99.6%까지 회복됐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선도국가이..
정부는 2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 받고 그 의도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발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또 향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도 “그 여정은 결코 순탄치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방역 이완에 대한 우려와 일상 회복 필요성이 공존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높은 예방 접종률로 감염위험이 크게 줄고, 의료체계가 충분히 감당할 정도로 확산세가 통제돼야한 일상회복이 될 것..
중국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염성(鹽城·옌청)시가 현지 자동차 축제인 염성 국제 모터쇼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지난 17~21일 염성 국제전시회의센터(國際會展中心)를 중심으로 열린 제10회 염성 국제 모터쇼에 약 24만8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뤄진 차량 예약구매는 1만59대에 이르렀으며, 계약 금액은 9억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회동에서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하며 관련 부처의 검토를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토리, 마루, 곰이 등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애견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정부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상황의 안정화가 관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 대응에 지장이 없도록..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연이은 담화와 관련해 “통신선 복원에 대한 북한의 응답을 통해 북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북한이 김 부부장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이렇게 1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과 관련해 연이틀 담화를 내고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한 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부는 일단 남북 통신연락선의 조속한 복원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남북 관계의 오랜 교착상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감지된다. 김 부부장은 지난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를 통해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남북 공동연락..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이번 주 방역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출발점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석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무섭다. 예견은 했지만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신속한 진단검사와 확산세 차단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이번 주 추석 연휴의 여파를 최소화하는 일에 모든 역량..
김부겸 총리 “60세이상·의료진에 부스터샷 곧 시작”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