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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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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와 관련해 “상황에 따라서는 3단계 격상도 신속하게 결단해야 하기 때문에 관계부처와 지자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정 총리는 “우선 현재의 거리두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가 나아갈 방향으로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마지막 고비가 될 이번 위기를 총력을 다해 극복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아 미리 준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산학연 협력이 밑..
청와대는 17일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입장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총장 측이 정직 2개월 징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한 데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피고는 대통령이 아니다. 피고는 법무부 장관”이라면서 “청와대가 입장을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내년 경제정책과 관련해 “재정·금융 등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민관이 합심하여 민생경제의 확실한 반등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를 겸해 열린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은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한에서 해리스 당선인이 지난 14일 치러진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공식 당선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미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대표하는 해리스 당선인에 대한 존경과 기대를 표명했다. 또 정 총리는 한·미 동맹을 한반도 및 동북아 안정의 핵심축이 되는 안보동맹과 명실상부한 경제동맹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강원도나 제주도에 빈방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며 연말 모임과 만남을 자제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모임과 행사는 줄었지만, 오히려 젊은층 중심의 소규모 모임이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호텔과 파티룸, 펜션 등에서 소모임 예약이 급..
우리 군이 향후 5년간 300여조원을 투입해 방위역량을 확충하고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군은 북한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한 억제 능력 보강을 위해 극초음속 유도탄과 함정탑재 레이저 무기 등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군 장성 감축 목표인 76명 중 46명이 줄었고, 육군 기준 복무 기간이 예정대로 내년 말까지 18개월로 단축된다. 국방부는 16일 서욱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청사에서..
내년부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중퇴 이하인 사람도 신체 등급이 1~3급이면 현역병으로 입영한다. 병무청은 16일 내년부터 학력 사유에 의한 병역처분을 폐지하는 내용의 병역처분기준(훈령)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그간 고교 중퇴와 중학교 졸업·중퇴자는 신체 등급과 무관하게 보충역 처분됐다. 이중 신체 등급 1∼3급인 사람은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면 현역 복무를 할 수 있었다. 지난해 고교 중퇴 이하로 보충역..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2개월 정직 처분하는 징계안을 재가했다. 헌정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가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권력기관 개혁을 다시 강조하며 윤 총장 징계가 불가피했다는 뜻을 내보였다. 지난달 24일 윤 총장 직무배제를 발표하며 이른바 추·윤 갈등의 중심에 섰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추·윤 갈등은 일단락 됐지만 윤 총장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 징계안을 재가했다. 또 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에는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사실상 수용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극한으로 치닫던 이른바 ‘추-윤’ 갈등은 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와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추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에 대한 검..
추미애 사의 표명, 문 대통령 “결단 높이 평가, 숙고하겠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2개월 정직’ 징계안 재가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의 징계안을 보고 받았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15분 쯤 기자들에게 공지를 보내 “문 대통령이 추 장관에게 징계위 의결 결과를 보고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권력기관 개혁’ 합동브리핑을 한 뒤 법무부로 돌아가지 않고 청와대를 찾은..
청와대 “문 대통령, 추미애 장관에게 윤석열 징계위 의결 결과 보고 받는 중”(속보)
서욱 국방부 장관은 16일 내년 국방정책 방향과 관련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다지면서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에 속력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연말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올해 국방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서 장관은 “한·미동맹은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지켜온 핵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