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년 방위비분담금 협상 시작, 24~25일 서울서 첫 회의
우리 정부가 2020년 이후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액을 정하는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24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외교부는 23일 “제11차 SMA 체결을 위한 한·미 간 첫 회의가 24∼2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가, 미국 측에서는 제임스 디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수석대표로 나온다.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