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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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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등을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적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자위적 국방력’ 강화 차원이라고 5일 밝혔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이날 “북극성-3형 시험 발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 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민족사적 사변”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
북한은 지난 2일 강원도 원산 해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이라며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국방과학원은 지난 2일 오전 동해 원산만 수역에서 신형 잠수함 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5일 개최 예정인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저희한테 사전에 통보는 돼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는 과정에서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북미협상 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밝힐 사안은 아니다”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준비..
북한은 1일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대화가 오는 4일부터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양측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이어 “북한측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라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통일부는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김 위원장의 10월 방중설은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 때부터 흘러나온 얘기”라며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10월 6일 방중설이 나도는 것에 대해 “북·중 양국은 우호적 교류의 좋은 전통..
건국 70주년을 맞은 중국은 10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국경절(國慶節) 연휴에 들어간다.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국가적 기념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오랜만에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연휴를 반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JSTV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30일 이번 국경절에 가볼 만한 여행지로 장쑤성 염성(옌청)시를 추천했다. 염성시는 장쑤성 북부 동부 연안에 위치한 곳으로 한국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내 대표 친..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무력 개입 의사를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은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유사시 독도 상공에 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시킬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27일 각의(국무회의)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15년째 되풀이한 2019년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특히 일본은 이번 방위백서에서 지난 7월 발생한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이상욱 변호사가 정부헤드헌팅을 통해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임명됐다고 인사혁신처가 29일 밝혔다. 이 담당관은 국가경제 활력 도모를 위한 관세행정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송무센터의 중요 소송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담당관은 사법고시 46회(사법연수원 36기)로 법무법인 영진에서 근무했으며 서울 강남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과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국민포럼 대표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약 12년 간 조세..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책과 관련해 “기존의 지식에 안주해서는 결코 안된다”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두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범정부 방역대책회의’을 주재하고 관계 부처에 이같이 주문했다. 이 총리는 “우리 방역 체제가 놓칠 수 있는 것도 있다”며 “지하수를 통해서 침투된다든가, 파리나 작은 날짐승으로 옮겨진다든가 하는..
이상렬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국장대리(심의관)는 27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한 데 대해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2019년판 방위백서인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독도 영유권 주장’이 일본 방위백서에 담긴 것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다. 정부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27일 북·미 비핵화 협상에 앞서 미국 측에 ‘선 핵포기론’과 대북 제재 완화 문제를 재고할 것으로 촉구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현명한 선택과 용단에 기대를 걸고 싶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이날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접근방식을 지켜보는 과정에 그가 전임자들과는 다른 정치적 감각과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밝힌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 구상이 정부가 수립중인 DMZ 이용계획에 포함돼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DMZ 평화적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을 통일부가 주관이 돼 관계부처와 협의해서 지금 검토하고 있고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그 (DMZ 국제평화지대화) 내용까지 포함해서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2020년 이후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액을 정하는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24일 개시됐다. 그간 미국이 주한미군을 운용하는 직·간접 비용으로 연간 약 50억 달러(약 6조원)가 소요된다고 주장한 점을 볼 때 대폭 인상된 액수를 제시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대표단은 24일 서울에서 11차 SMA협상 1차회의를 열고 약 6시간에 걸친 논의를 통해 양측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새 일본 외무상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유엔 총회가 진행 중인 미국 뉴욕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한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두 장관이 만나는 것은 모테기 외무상이 지난 11일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두 장관은 첫인사를 나누고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통제 강화 조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노 다로 전임 외무상 때..
북한 노동신문은 24일 일본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경기장 내 ‘욱일기’ 반입을 허용한 것에 대해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 국가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 이념에 대한 우롱”이라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올림픽 헌장과 이념을 모독하지 말라’는 논평에서 일본의 욱일기 허용을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의 마음속 상처를 또다시 헤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