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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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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0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만나 남북교류협력 재개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경기도는 접경지역 중에서 큰 도시들을 끼고 있기 때문에 통일부 입장에서는 경기도와 협력해야 할 분야가 적지 않다”며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개성공단 가동 재개 등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8일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중동지역 공관장들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현지 교민·기업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등 현지 공관장들과 회의를 하고 본부·공관 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강 장관은 재외 국민과 기업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부내 대책반과 관계부처 간의 유기적 협력으로 적극 대응할 것..
청와대는 8일 이란의 이라크내 미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미국과 이란간 전면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교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외교부가 중심이 돼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와대는 현재 상황을 시시각각 보고받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또 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통일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 협력 구상에 대해 “유관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남북 협력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구체적 언급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유관부처와 협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 등재를 정부가 단독 추진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병력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도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며 “저는 한국이 그곳에 병력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선박 보호를 위한 호위연합체에 동참해줄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요청했다. 최근 중동에서 미국·이란 간 전운이 감도는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순천 인비료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뒤 처음 나온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솔레이마니 사령관 사망 뒤 중동에서 미국·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자 대미 강경노선을 천명한 김 위원장의 행보도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솔레이마니 제거가 미국이 북한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로 사회통합을 이뤄내겠다”며 “21대 총선이 끝난 뒤 ‘협치 내각’ 구성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적극 건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우리 정치가 대결과 적대의 갈등 구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협치 내각의 모델로 스웨덴의 예를 들며 “스웨덴의 안정과 발전의 밑거름이 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공개 행보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하자 대미 강경노선을 천명한 김 위원장의 행보도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솔레이마니 폭격과 유사한 일이 한반도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김 위..
청와대는 6일 중동 지역에서 미국·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고 안보·경제 대책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가와 국내 경제에 미칠 파장을 고려한 듯 이례적으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참석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내의 우리 국민·기업 보호와 선박 안전, 원유수급 문제를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상임위..
이란 군부 실세 거셈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피습에 대해 북한이 6일 공식 매체를 통해 첫 반응을 내놨다. 북한은 직접적인 입장 표명 없이 간략하게 소식을 전하며 대미 비난 수위를 조절하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지난 3일 새벽(현지시간) 미국은 이라크 바그다드시에 있는 한 비행장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4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중동이 폭풍전야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란이 5일(현지시간) 사실상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 선언을 했다. 중동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청와대는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 회의를 열고 미국·이란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면밀히 논의했다.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지역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름값 불안이 국내 경제에 미칠..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폭사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운이 고조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과 동맹국인 미국과의 공조를 고려해야 하지만 전쟁에 휘말릴 수도 있어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5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를 해야 한다는 원칙적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번주 열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혹독한 검증을 예고해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는 7~8일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열어 정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한다. 총리 후보자는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인사청문회뿐 아니라 국회 본회의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민주당은 이낙연 총리가 총선에 출마하려면 공직자 사퇴시한인 오는 1..
북한은 5일 노동신문을 통해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 “제재 해제 따위에 목이 매여 그 어떤 기대 같은 것을 갖고 주저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밝힌 ‘정면돌파전’을 다시 강조하고 자립·자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것을 내부에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미국에 대해 “대화타령을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완전히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북한이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전원회의 발언을 공개하며 전략무기 개발 의지를 표명했다. 2018년 중단을 선언한 핵 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의 재개를 시사했다. 북한은 북·미 대화의 판을 완전히 깨지는 않았지만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새해 북·미, 남북 대화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결과를 전하며 김 위원장이 “현 정세와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