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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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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조9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이 발행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23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한국형 녹색채권 3조9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 중 정부예산은 약 55억원 규모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규정된 녹색(친환경) 경제활동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CSDDD) 등 녹색 보호무역 체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5일 오전 무역보험공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급망실사지침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EU를 중심으로 ESG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녹색 보호무역(Green protectionism)'이 강..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일본을 포함한 인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함께 공급망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 이행계획을 논의하고 "지난 17일 발효된 IPEF 공급망 협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공급망 위기 때 역내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겠다"며 "핵심광물 대화체..
◇과장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최병국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희토류(네오디뮴)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립화한 기업인 성림첨단산업 생산 공장을 찾아 "정부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등을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고 비축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24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성림첨단산업 현풍 공장을 찾아 영구자석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업계 및 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업계고등학교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아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사회이동성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부총리는 24일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아 취업 준비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청년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여..
지난해 직무급을 도입한 공공기관이 55개에서 109개로 확대됐다. 24일 기획재정부가 공기업·준정부기관·일부 기타공공기관 171개를 점검한 결과 직무급을 도입한 기관은 109곳(63.7%)으로 집계됐다. 직무급제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자동으로 오르는 호봉제(연공급)와 달리 직무에 따라 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임금체계다. 정부는 매년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라 1월 31일날 공공기관을 지정..
최근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배추, 양배추, 김(마른김·조미김) 등 7종에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안정 관련 현안 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적으로 굴곡 있는 물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농축수산물 물가가 아직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전 부처가 물가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2%대 물가 조기 안착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투자 활성화 관련 부처에 "대책은 발표했다고 끝이 아니라 과제가 완료돼야 끝나는 것이므로, 과제가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돼 현장에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23일 오후 서울 시청역 근처 셀프스토리지인 '미니창고 다락'과 충남 서산 SK온 이차전지 공장을 찾고 이같이 말했다. 작년 11월과 올 3월 발표된 1·2차 투자 활성화 대책 관련 장소다. 세컨..
정부가 이스라엘-이란 사태로 인한 세계 정치·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대외경제자문회의를 열었다. 전문가들은 확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가운데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해 "중동 사태 진행상황과 시장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밀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 외환시..
정부가 오는 2031년까지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총 6000억원 수준을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역동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상황과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월 9일 우주항공청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민간주도 우주산업 육성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예산 및 예비..
정부가 이스라엘-이란 사태로 인한 세계 정치·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대외경제자문회의를 열었다. 전문가들은 확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가운데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해 "중동 사태 진행상황과 시장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밀도 있게 대응..
5월부터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다회용기를 빌릴 수 있다. 비용은 7000원 정도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SK텔레콤(SKT) 및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 야영장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를 포함한 친환경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 야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총선이 끝난지 10여일째다. 그 사이 재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남발된 여야의 공약 청구서는 조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금 농촌에선 쌀 생산과잉이 문제다. 농민들이 재배 난이도가 높은 밭작물을 기피하는 탓에 갈수록 수요가 줄고 있는 쌀 재배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농촌이 당면한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품종 다양화, 신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스마트농업 등을 육성할..
환경부가 조직 내 새로운 원칙을 도입해 정책 수립시 과학적 기반 근거 방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영향과 함께 고려하면서 시행 효과를 추적·반영해 환경제도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폐기물·대기·화학 등 다수 민원이 발생하는 3대 분야부터 중점적으로 개혁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9일 오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환경개혁 베스트(BEST) 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