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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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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2년 넘게 누적된 고금리가 내수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전 국민 25만원'과 같은 대규모 내수 부양 정책은 물가를 끌어올려 금리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게 해 자제해야 한다는 견해도 제시했다.2일 KDI는 '최근 내수부진의 요인분석:금리와 수출을 중심으로'라는 현안 보고서에서 "최근의 수출-내수 괴리 확대는 수출과 금리가 내수에 미치는 영향의 발..
△이용순씨 별세, 변승재·변웅재(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변호재씨 모친상, 김보화·윤정주·이유진씨 시모상, 변희문씨 부인상 = 2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4일, 02-2072-2010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출 호조세 지속, 내수 반등 등 펀더멘탈이 견조한 우리 경제와 괴리된 과도한 시장 변동에는 과감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일 오전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출장 중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화상연결로 '관계기관 합동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주요국 금리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중동 분쟁..
#중소기업에 재직중이던 A팀장은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을 통해 재직 중 학업을 병행해 특허출원 3건을 비롯,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코팅재료 국산화에 성공했다.정부가 '사회이동성 개선 방안'에 고졸 채용을 늘리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 경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예비 전문기능인인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졸업 후 제대로된 성장사다리를 만들어주겠다는 것이다.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사회..
내년 복권 판매 금액이 올해 계획보다 3960억원 늘어난 약 7조7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내년도에는 약 3조1000억원 규모의 복권수익금이 사회적 약자 등에 지원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윤상 2차관 주재로 복권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복권발행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복권위는 현행 복권상품 12종의 액면가액, 발행조건 및 당첨금의 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이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를 찾아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4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일상생활의 제약을 딛고 학업을 이어가는 아이들과 문화·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을 비롯해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정해인..
법인세 감소로 지난달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6조 원이나 줄며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3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의 누계 국세수입은 84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난달 걷힌 세수로만 보면 26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조 원 감소했다.예산 대비 진도율은 23.1%로, 역대급 세수펑크가 났던 지난해(25.3%)보다도 낮..
3월 산업생산이 5개월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다만 정부는 분기 단위로 보면 올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상승한 만큼 '깜짝 실적'을 보인 국내총생산(GDP) 지표와 더불어 경기 회복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2.6(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지난 2020..
앞으로 화학사고, 화학물질·화학제품 안전관리 업무가 화학물질안전원으로 일원화된다. 화학물질 등록부터 생산, 활용까지 전(全)주기 통합 안전관리체계가 마련됨돼 기업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오는 30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행하던 화학물질의 등록·평가, 생활화학제품·살생물물질·살생물제품 승인 등 업무와 관련 인력을 화학물질안전원 유해성관리과와 화학물질등록평가팀으로 이관한다고 29일 밝혔다. 환..
◇상임임원 발령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김영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올 여름 홍수 대비책과 관련 "환경부와 지자체 등 기관에서 그간 준비한 홍수 대책들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홍수대응 환경부-지자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기관별 홍수대응계획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올해 인공지능(AI) 홍수예보를 비롯해 예보시 지자체 부단체장에게 직접 통보하는 등 강화된 홍수예보체계..
기획재정부 자문기구인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연말까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내놓는다. 과제에는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려 가계 소득을 증진시키고, 여성의 출산 편익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교육 개혁을 비롯해 지역균형발전, 민간기업 주도 재택근무 도입 등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전략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가 최근 가격불안을 보이는 배추·당근 등 7종에 대해 5월 중 0%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내수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차관은 물가 상황에 대해 "4월 들어 오이·애호박·수입소고기·갈치 등을 중심으로 농..
BBQ와 김가네 등 16개 외식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체가 고객이 일회용품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환경부는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16개 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환경부는 지난해 야구장, 면세점 등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 1월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일..
정부가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한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강화와 청년·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담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남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고 "일자리를 찾는 분들, 복지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버팀목이자, 사회이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