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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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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 개편과 관련해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과제"라며 "정부는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자본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선 (밸류업 기업에) 상속세 인하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는 의견에 이같이 답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연금공단·우정사업..
지난달 산업 생산이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1.3% 늘면서 넉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설비투자도 10.3% 늘며 9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와 건설기성은 줄면서 내수 부문의 온도차는 더욱 확대된 모습이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5.3(2020년=100)로 전월 대..
앞으로는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생이용해 만든 재생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에는 '분리배출 표시' 옆에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10%, 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한 확인 마크를 붙일 수 있게 된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가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는 국내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으로 생산된 재생원료를 일정비율 이상으로..
정부는 기회발전특구 제도를 활용해 제주도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서울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관람차' 행정절차도 9개월 이상 앞당겨 2028년 하반기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28일 기획재정부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2차 기업·지역 투자 신속가동 지원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최대 47조2000억원에 달하는 18개의 기업·지역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투..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또다시 편입되지 못 했다. 정부는 올해 9월 편입을 목표로 외환시장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WGBI를 관리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27일(현지시간) FTSE 채권시장 국가분류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국채 지수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FTSE 러셀은 "한국은 시장..
◇과장급 신규보임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김경미
환경부가 생물다양성 등 자연자본 공시가 강화된 국제사회의 동향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기구와 함께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정부는 향후 지침서(가이드라인) 및 시범 보고서 작성 및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한국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자연보전연맹과 함께 '제1차 자연자본 공시 포..
국민들이 잘 모르는 채로 납부해 '그림자 조세'로 불렸던 부담금이 전면 정비된다. 영화관람료에 3%로 부과돼온 입장권 부과금은 폐지하고, 전기요금에 포함되는 전력기금 부담금 요율도 단계적으로 낮춘다. 2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에 따르면 총 91개 부담금 중 40%에 달하는 36개가 폐지 또는 감면된다. 이 가운데 4개는 지난 1월, 18개는 올 하반기부터 폐지된다. 나머..
이철우 경북지사가 "한강의 기적을 낙동강의 기적, 금강의 기적, 섬진강의 기적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 지사는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출범식에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경북 구미의 'again 1973 청년드림타워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1973년도에 개소된 40년 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경북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지역투자의 '새 판'이 짜였다. '3조원'의 지역투자 마중물로 기대를 모았던 지역활성화투자펀드가 출항한 것이다. 이날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와 '경북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함께 지역활성화 투자..
지난해 사람들이 가장 크게 느낀 사회갈등은 '진보와 보수' 대립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남성'으로 축약되는 젠더갈등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갈등이 개선됐지만 정치적 갈등에 대한 인식은 증가한 것이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사람들이 크게 느낀 사회갈등은 '보수와 진보'(82.9%),'빈곤층과 중산층'(76.1%)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신속 조성을 위한 협업 행정 체계가 발족된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환경-국토 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오는 28일 오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책협의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도 참여해 반도체 국가산단의 조성기간 단축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계획 수립 및..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일 경제선생님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났다. 25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올해 세종형 늘봄시범학교로 지정된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일일 경제선생님으로 참여하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로 배우는 경제'를 주제로 시장, 가격 등에 대해 사례와 퀴즈를 활용해 수업했다. 이날 최 부총리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늘봄학교 맞..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시장 및 사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의 구조 및 경쟁현황, 거래관행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시장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공정위는 오는 26일부터 이커머스 시장구조 및 경쟁현황 등을 심층 분석하기 위한 시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공정위는 현재 이커머스 시장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사업자-소비자 중개 방식의 1세대 사업모형이 주도하던 상황에서 사업모형이 다양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울타리에 대한 민원이 늘면서 환경부가 개선에 착수했다. 방역울타리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 효과가 큰 만큼 효과적 관리 방안을 찾겠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22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울타리 관리 개선을 위해 전문가 및 지자체 업무 담당자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울타리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2019년 10월 이후 바이러스 확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