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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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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법인세 감소로 지난달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6조 원이나 줄며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3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의 누계 국세수입은 84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난달 걷힌 세수로만 보면 26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조 원 감소했다.예산 대비 진도율은 23.1%로, 역대급 세수펑크가 났던 지난해(25.3%)보다도 낮..
3월 산업생산이 5개월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다만 정부는 분기 단위로 보면 올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상승한 만큼 '깜짝 실적'을 보인 국내총생산(GDP) 지표와 더불어 경기 회복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2.6(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 지난 2020..
앞으로 화학사고, 화학물질·화학제품 안전관리 업무가 화학물질안전원으로 일원화된다. 화학물질 등록부터 생산, 활용까지 전(全)주기 통합 안전관리체계가 마련됨돼 기업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오는 30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행하던 화학물질의 등록·평가, 생활화학제품·살생물물질·살생물제품 승인 등 업무와 관련 인력을 화학물질안전원 유해성관리과와 화학물질등록평가팀으로 이관한다고 29일 밝혔다. 환..
◇상임임원 발령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김영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올 여름 홍수 대비책과 관련 "환경부와 지자체 등 기관에서 그간 준비한 홍수 대책들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홍수대응 환경부-지자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기관별 홍수대응계획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올해 인공지능(AI) 홍수예보를 비롯해 예보시 지자체 부단체장에게 직접 통보하는 등 강화된 홍수예보체계..
기획재정부 자문기구인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연말까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내놓는다. 과제에는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려 가계 소득을 증진시키고, 여성의 출산 편익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교육 개혁을 비롯해 지역균형발전, 민간기업 주도 재택근무 도입 등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전략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가 최근 가격불안을 보이는 배추·당근 등 7종에 대해 5월 중 0%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내수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물가안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차관은 물가 상황에 대해 "4월 들어 오이·애호박·수입소고기·갈치 등을 중심으로 농..
BBQ와 김가네 등 16개 외식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체가 고객이 일회용품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환경부는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16개 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환경부는 지난해 야구장, 면세점 등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 1월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일..
정부가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한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강화와 청년·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담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남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고 "일자리를 찾는 분들, 복지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버팀목이자, 사회이동성..
올해 3조9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이 발행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23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한국형 녹색채권 3조9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 중 정부예산은 약 55억원 규모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규정된 녹색(친환경) 경제활동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CSDDD) 등 녹색 보호무역 체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5일 오전 무역보험공사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급망실사지침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EU를 중심으로 ESG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녹색 보호무역(Green protectionism)'이 강..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일본을 포함한 인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함께 공급망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 이행계획을 논의하고 "지난 17일 발효된 IPEF 공급망 협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공급망 위기 때 역내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겠다"며 "핵심광물 대화체..
◇과장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최병국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희토류(네오디뮴)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립화한 기업인 성림첨단산업 생산 공장을 찾아 "정부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등을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하고 비축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24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성림첨단산업 현풍 공장을 찾아 영구자석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업계 및 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업계고등학교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아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사회이동성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부총리는 24일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아 취업 준비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청년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