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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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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증인’ 두고 여야 충돌…與 “종결된 사건” vs 野 “증인 44명 전달”
취임 2년차를 맞이한 서유석 금투협회장이 올해 주요 과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23일 금융투자협회 브리핑룸에서 신년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업무 방향에 대한 계획들을 밝혔다. 이어 5대 핵심과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민의 자산형성 및 관리 지원 △금융투자산업의 성장동력 발굴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진출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투자자 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
코스피가 장초반 상승 출발하며 2500선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결국 2470선에 머물렀다. 시총이 높은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지만, SK하이닉스(-1.26%), 에코프로머티(-11.46%) 등의 하락세를 보이며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6포인트(0.58%) 오른 2478.6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588억원 팔아치운 반면..
금융감독원이 신생·소규모 사모운용사 임직원들이 관련 법규를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단순·반복적인 법규위반을 근절하기 위해 주요 지적사례 유형별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의 사모운용사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주요 적발되는 단순·반복적인 지적사례는 자본시장법과 지배구조법 위반으로 구분된다. 금감원 측은 단순·반복적인 법규위반사항이라도 기관 또는 임직원 제재 및 과태료 등 금전조치를 부과 받을 수 있..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매매 규정을 위반한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제재를 받으면서 14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월 열린 20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금감원 직원 8명의 금융투자상품 매매제한 위반 건에 대해 과태료 1370만원을 부과했다. 1인에게 최대로 부과된 과태료는 450만원이며, 나머지는 100만원에서 300만원 수준이었다. 앞서 이들이 부과해야 하는 과태료는..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최고치를 넘어선 것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97포인트(0.57%) 오른 2478.3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750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6억원, 236억원어치 사들이..
NH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의 뒤를 이어 인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에 대한 사업 확장과 매출 신장을 위해서다. NH투자증권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인도 독립계 자산운용사와 사모사채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3년을 해외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자 했던 정영채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증권을 인수..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도 3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83포인트(0.68%) 오른 2489.5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각각 40억원, 78억원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136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07%), SK하이닉..
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항공주들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제유가가 4분기부터 하락세로 전환한 것과 동시에 일본·동남아를 중심으로 여행수요가 급증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단거리 노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저가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제주항공·진에어 등의 반등세도 돋보이고 있다.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유럽연합(EU..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수익성 회복에 사활을 걸었다. 취임 첫해 적자를 기록한 것에 이어 대표이사직이 1년 남은 올해도 증권업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 PF 사업 위주로 수익을 늘려왔던 다올투자증권은 2022년 말 부동산 관련 리스크가 터진 이후부터 적자를 이어가 총 9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내고 있다. 작년부터 사령탑에 올라선 황 대표이사 입장에선 사실상 임기 시작 후 한 푼의 수익도 내지..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를 1월 18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금 채굴 기업 관련 ETF로 금 투자에 있어 차별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 금 가격이 온스당 2000달러에 육박하는 등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며 금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금리 하락기에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불확실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설정한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8월 설정한 폐쇄형 펀드로, 한 달 가량의 모집기간 동안 919억원의 자금을 모은 바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의 특징은 향후 세계 경제를 주도할 7개 신성장 테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7개 신성장 테마는 △인공지능(AI)..
코스닥 시가총액 3위인 엘앤에프의 코스피 이전 상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실적 부진 영향으로 떨어졌던 주가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엘앤에프는 지난해 리튬 가격이 폭락하면서 2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주가도 급락했다. 코스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 상장할 경우, 장기투자 성향의 자금과 기관·외국인 투자자 자금들이 유입되면서 주가 반등 기회를..
△ 최관성씨 별세, 이창옥씨 배우자상, 최민석(IBK투자증권 이사)·최형석씨 부친상, 조정아씨 시부상 =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혜화) 4호실(2F), 발인 20일(토) 오전 7시, 장지 용인장, 용인아너스톤 ☎(02-2072-2010)
다올투자증권 최대주주인 이병철 회장과 2대주주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 사이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지분경쟁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이 김 대표가 다올투자증권 지분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던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서면서, 김 대표의 추가 지분 확보 가능성을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김 대표가 최대주주에 올라서려면 10.86% 지분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작년 1..
금융감독원은 2024년도 제59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에 약 1만7000명 인원이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이 이달 4일부터 16일까지 2024년도 제59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응시자는 지난해 대비 974명(6.1%) 늘어난 1만6914명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예상 합격 인원이 3000명으로 늘어나면서 전년도 6.13대 1 대비 하락한 5.64대 1이었다. 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