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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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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더불어민주당은 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를 찾아 농촌기본소득 등과 관련해 이번 예산안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희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K바이오 거점도시를 위한 충북 발전의 새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라고 밝힌 뒤, "충북의 성장잠재력이 미래 경쟁력이 되도록 최고위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번 주부터 예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충북이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바이오·의학·생명 산업의 허브로 만들 것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충북을 찾아 "충북을 바이오·의학·생명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충북은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이고, 바이오 연구 성과가 집중돼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의 이후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방문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국감 내내 김 실장의 증인 출석을 두고 여야 간 치킨게임을 벌이는 등 공방이 오갔지만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김 실장을 향한 야당의 추가적인 정치 공세가 제한되면서 여당이 정치적인 이득을 얻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는 이날 김 실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대통령실에 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찾아 작업중지권 확대와 정년 65세 연장 등을 약속하며 노동조합과 이재명 정부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연 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좀 다를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산재 없는 노동현장을 계속 강조하고, 국정의 주요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APEC의 성공적 마무리를 극찬하며 대미투자특별법 등 국회의 후속조치 뒷받침을 다짐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미 협상의 후속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족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최선의 결과를 최고의 성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개척해나갈 것을 6일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열린 한미 안보협의회에서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권 전환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등 국방 현안에서 폭넓게 합의했다"며 "자주국방을 반드시 현실로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김 원내대표는 이번 합의에 대해 "한미 동맹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자주국방의 길을 여는 중요한..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파열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원팀'과 '당원주권 경선'을 강조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친명계'로 분류되는 유동철 동의대 교수가 자신이 부산시당위원장 선거에서 컷오프 된 것과 관련해 절차에 대한 불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불씨를 키우고 있다. 당 안팎에선 '명청대전'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유 교수는 5일 국..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부가 5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의원은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당정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지금까지는 각 부처에 편성돼 있던 예산을 행안부로 집중하고, 전산 장비 구축비용 등 감당해낼 수 있는 예산을 이번 국회 예산 심의에서 증액할 것으로 당정 간의 공감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특히 노후 장비..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약 730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8% 넘게 늘어난 수준인데, 정부는 인공지능(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이재명 대통령이 700조원 넘는 '슈퍼예산'을 토대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포문을 연다. 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뿐 아니라 생활·공공 분야까지 AI를 도입해 전방위적인 성장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총 22분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AI'를 28번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안이 '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3대 방향'은 △AI 성장 △민생..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약 730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8% 넘게 늘어난 수준인데, 정부는 인공지능(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673조원) 대비 8.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을 임명했다.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최고위원회 산하 전국위원회로, 나라의 근간을 위해 애쓰시는 농어민의 권익 향상과 정책 수립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민주당측은 "문금주 위원장은 국회 농해수위 위원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여 당과 국회에서 역할을 다하고, 농어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
더불어민주당 '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가 내달 3일 출범한다 . 단장으론 전현희 최고위원이 맡게 될 예정이다. 전 최고위원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뿐 아니라 예산·인사·사법행정 등 모든 권한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제왕적 대법원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민주적 통제절차가 필요하다"며 "강자에게는 솜방망이를, 약자에게는 철퇴를 내리며 권력에 편승해 온 사법부를 국민을 위한 사법부로 바꿔야한다"고 했다 ...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두고 '역대 최악의 국감'이란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이석 여부를 두고 파행을 빚은 법제사법위원회부터 '최민희 딸 결혼식' 논쟁으로 꿰찼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까지 고성과 정쟁만 난무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여야가 정책검증을 비롯한 국감 본연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정쟁의 장으로 끌고 가 국감의 본질을 오염시켰다고 꼬집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상임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중견기업인들과 만나 세제·고용·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중견기업이야말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주축이고 등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제·고용·첨단산업 생태계·근로소득세 과세 표준 현실화 등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민주당에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