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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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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권 불법 행사와 관련해 "부당한 불법적 선거권 행사 시도가 확인된다면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적인 당원권, 선거권 행사에 대해서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적인 선거권이 행사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안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방침이다. 다만 발표되더라도 확정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20일에 사법개혁안이 발표되는지' 여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 정책의 효율적 설명을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다음 주 초로 연기되는 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캄보디아 납치 사태'와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당은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을 출범하고 김병주 단장을 필두로 캄보디아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정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의 캄보디아 납치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다. 범죄가 잇따라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정부는 오늘 캄보디아 합동대응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추석 명절 직전 수갑이 채워진 채로 경찰에 체포된 것에 대해 '상상 못할 범죄'라고 표현했다. 해임 직후 이틀 만에 압송되는 등 급작스럽게 상황이 전개된 만큼, 불법적인 체포였다는 주장이다. 14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자동 면직 이틀 뒤에 수갑을 채워 압송한다는 건 상상 못하는 범죄"라며 "이 정부는 비..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방조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재판에서 내란에 공모한 장면이 CCTV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되자, 심판으로 단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한 층 더 높인 것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덕수가 계엄 선포 전부터 문건을 검토하고, 국무위원들과 논의하며 내란을 사전에 인지하고 가담하는 모습이 드러났다"며 "계엄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내 설치된 양평군 공무원 분향소를 두고, 고인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나쁜 정치 공세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고인의 죽음은 애도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동의도 없이 국회에 분향소를 설치한 건 과거 세월호 이외에는 없었다"며 "공당에서 정말 고인의 죽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정감사는 '국민을 위한 책임의 시간'이라며 무책임한 정쟁으로 허비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오늘도 국가 정상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며 "국감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국가의 미래, 국민의 삶을 책임질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과 질의 여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결국 시작한 지 약 90분 만에 파행했다.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국감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의 인사말 이후 이석 여부를 언급하지 않고 신분을 '참고인'으로 전환해 질의를 강행했다. 추 위원장은 "누구보다 법을 존중해야 할 대법원장께서 관례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할 방패로 삼으시지 않기를 바란다"며 "국회의 질..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조 대법원장은 국정감사가 재판 관련 목적으로 행사돼선 안 된다며 '삼권분립 붕괴'를 우려했다. 조 대법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은 국감의 시작과 종료에 출석하는 관례에 관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법부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무겁게 인식한다. 그러한 지적에 대해 받..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요리 예능 출연에 대해 "무엇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한 영화관에서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메시지와 관련해 "예능에 출연하는 게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게 아니라, 재난 현장에 있는 게 국민 삶에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인..
국회법 개정을 둔 여야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민의힘의 대치가 격화하면서 국회 운영 룰까지 바꾸려는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이들 두 정당은 국회에서 상대 당의 활동 공간을 제한하기 위해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들어 최근 세 차례나 반복되며 소모전을 치른 필리버스터에 대한 규칙을 바꾸는 국회법 개정안을 검토하..
여당과 야당이 추석 명절을 앞둔 5일 생활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를 둘러싸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정치'를, 국민의힘은 정부와 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며 서로에게 민생고 심화 원인이 있다고 비판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정쟁을 위한 마구잡이식 '발목 잡기' 정치에..
공무상 출장 등으로 쌓은 마일리지가 퇴직 시 개인에게 귀속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는 외교관의 항공기 마일리지를 환수할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5일 한정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외교부 퇴직자 662명은 합계 약 2328만 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있었다. 이는 인천과 뉴욕을..
복수국적의 외무공무원 자녀들 중 대부분이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25일 기준 외무공무원의 복수국적 자녀 181명 중 122명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 꼴인거다. 미국 다음으로는 러시아 복수국적의 자녀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독일 국적 6명, 중국 5명,..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최근 대림동 등 중국 동포들이 거주하는 지역들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반중(反中) 집회를 '공동체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정부 당국과 지자체가 엄정히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차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국적과 민족·소수자를 이유로 한 모욕과 차별은 국제인권 규범이 금지하는 명백한 혐오 표현"이라며 "공동체의 안전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험에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