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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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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개 사퇴 압박에 나섰다. 대선 개입 의혹으로 사법부의 신뢰가 추락한 만큼 사퇴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훌륭한 판사들의 명예를 위해 현직 부장판사들의 요구대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유례없는 대법원장 사퇴론을 펴는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관련 판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3차 국정감사를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 3차국감이 추진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가 (3차 국감을) 통제한 것은 아니고 법사위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일각에서 대법원에 대한 3차 국감 추진 가능성이 제기돼 왔는데, 이를 회수한..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코스피 지수가 4000선 돌파를 앞둔 상황에 대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성과'라고 강조했다. 비상계엄 당시 지수가 2000선 초반 수준이었던 만큼,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활성화 정책이 빛을 발했다는 입장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코스피 4000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 특히 반도체, 금융, 자동차 등 주요 산업이 고르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국민의 저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만이라도 정쟁을 멈출 것을 밝혔다. 오로지 국익을 위해서만 힘을 모으자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22일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국정감사 이후 APEC 정상회의 기간만이라도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국익 추구에 한마음 한뜻 나서줄 것을 바란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에 이어 사법·언론개혁안까지 공개하면서 '개혁 완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청래 지도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풀액셀'을 밟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에서 '사법 쿠데타', '언론 장악' 등을 주장하며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민주당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속 페달을 계속 밟겠다는 입장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사법·언론개혁안을 발표함으로써 시대적 과제로 내세웠던 '3대 개혁'(검찰·사법·언론) 법안들이 모..
더불어민주당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유포한데 따른 조치라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박 의원이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김 실장이 휴대폰 번호를 변경하고 기기를 교체한 것을 두고 "증거인멸을 위한 행위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하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21일 가족이 피감기관에 근무할 경우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 선임을 제한하는 일명 '나경원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위원은 이 같은 취지의 '국회법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했으며, 법안은 위원회 소속 위원의 배우자·직계존비속이 해당 위원회가 소관하는 국가기관에 근무하면 그 위원의 간사 선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앞서 전 위원은 지난 20일 초고위원회의에서 "이해..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발표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해 정상적으로 언론 활동을 한다면 취재 등에 있어 위축될 일은 없다고 밝혔다. 언론·유튜버 등이 허위조작정보를 생산·유포할 시 최대 5배까지 징벌 배상 하도록 하는 것을 두고 언론계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표출되자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노 의원은 "오래전부터 언론 등 미디어에 의한 허위조작정보 폐해가 바로 잡혀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 "공당의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17일 수감 중인 내란수괴 윤석열을 면회했다고 공개했다"며 "심지어 '하나로 뭉쳐 싸우자'며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
"정치인의 첫 번째 임무 국민 생명 지켜내는 것"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캄보디아 사태 관련 '정치쇼' 논란에 대해 "안전을 위해 비밀 작전이 불가피했다"며 "오해가 있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교민이 '정치적인 홍보 효과를 노린 쇼'라고 SNS에 비판한 것을 두고 "청년 구출을 위해 캄보디아의 차관급 정치인과 공조했다. 극도의 보안 유지가 불..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위원들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석에 몰려가 회의 진행을 방해한 것을 두고 국회 선진화법 형사고발 대상이라고 경고했다. 지난주 법사위 국감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추미애 위원장을 둘러싼 채로 항의했던 행태를 겨냥한 것이다. 정청래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국민의힘의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또 다시 위원장 석을 점거하듯이 접근해서 회의 진행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사법개혁특위 발표안에서 재판소원 내용이 빠졌다고 하더라도 사법개혁안에서 빠진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향후 당 지도부차원에서 입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사법개혁특위에서 재판소원과 관련해 추석연휴 등 동안 논의를 하다가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특위안에서 빠졌다는 건 아니고 당 지도부 의견으로 재판소원에 대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장이 19일 캄보디아에 합동수사 TF(태스크포스) 설치를 제안하는 등 사건 협조를 약속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무거운 마음으로 캄보디아 하원과 상원을 방문했다"며 "하원에는 한국인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코리안 데스크' 설치를, 상원에는 '대한민국-캄보디아 합동수사TF' 설치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원은 이에 대해 신속한 사건 해결과 협조를 약속하고..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구금돼 있던 한국인들을 송환한 것에 대해 여야 간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는 차원에서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에선 송환 대상이 피해자가 아닌 범죄자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개구리 정부'라고 비판하고 있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 64명 송환을 두고 여야 간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송환 대상자들은 캄보디아 범죄단지 구금 피해자..
10·15 부동산 대책이 공개된 이후 집값 폭등 책임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대책을 두고 야권에서 '부동산 계엄'이라고 규정하는 등 비판의 수위를 높이자 여당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 탓을 하고 나선 것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부동산 계엄 수준의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깎아내리고 있다. 서울 전역을 비롯해 과천 성남 등 경기 남부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