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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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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방통신위원장이 피감기관·기업 관계자의 축의금 명단을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포착된 데 대해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처신"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메시지는) 자녀 결혼식과 관련한 축의금을 환급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잘 인지하지 못하는 축의금에 대해서 환급을 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하..
더불어민주당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4000선을 넘어선 것을 두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해 정부와 지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27일 최고위회의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종합주가지수가 4000을 넘었다"며 국운이 계속 상승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 가까이 오른 4007에 개장했다. 전현희 최고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APEC 기간 동안만이라도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2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익 추구를 위해선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 적어도 이번 주에는 정쟁적 발언을 삼가고 야당도 국익을 위해 미덕을 발휘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2년 월드컵 때 여야당 대표가 무정쟁 합의를 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지펴졌던 논란의 불씨가 최민희 의원과 이상경 국토부 차관으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 'MBC 보도 개입'과 '딸 결혼식'에 이어 '갭투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당 정치권으로부터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거다. 민심 역시 차가운 반응을 보이면서 민주당은 사태수습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얼마 전 장동혁·김민수 등 국민의힘 지도부에 집중됐던 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시장 간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정 대표가 옹졸하다 등의 날선 비판을 가하자 오 시장이 곧바로 부동산 정책을 지적하며 맞불을 지핀 거다. 정 대표는 24일 오전 최고위회의에서 지난 23일 있었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보였던 오 시장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어제 국감의 하이라이트는 명태균과 오세훈의 만남"이라며 "명태균은 당당했고, 오세훈은 대부분 질문을 회피했다. 딱하고..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3 불법계엄 선포 당시 "대법원은 내란 성공을 전제로 계엄사령관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려고 했다"고 밝혔다. 조 비대위원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12월4일 새벽 0시46분 조선일보는 대법원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비상계엄에 따라 사법권의 지휘와 감독은 계엄사령관에게 옮겨간다' '계엄사령관의 지시와 비상계엄 매뉴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마련할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을 향해 명태균 관련 의혹들에 대한 질문을 회피한 것을 두고 '옹졸하다'고 지적하는 등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24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은 끝났다"며 "어제 행안위 국감에서 명태균은 당당했고 오세훈은 대부분 질문을 회피했다. 딱하고 옹졸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다음 서울시장은커녕 정상적인 사회생활 보장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잘 이겨내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조희대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사법부 독립을 주장하는 조 대법원장에 대해 '비겁한 기회주의자'라고 지적하면서 다시 한 번 사퇴를 촉구했다. 정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가 사법부 독립을 외치고 있다"며 "계엄이 성공하면 사령부 발밑에 밟히고 사법부 기능이 소멸되는데, 그때는 왜 침묵했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제 치하 때는 눈치보고 무서워서 침묵했다..
부동산 보유세 강화 여부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지도부에선 "논의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선 "집값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어서다. 보유세 강화 정책이 실효성이 있더라도 자칫 성난 여론에 기름을 붓는 효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정무적 계산에 더 신중한 모습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 부동산 보유세 강화를 둘러싼 파열음이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전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1조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뒀으며,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의 관계로 만들어진 혼외자와 연관돼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해당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와 추측의 조합으로, 단순한 정치 비판의 수준을 넘어 공직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채 해병 사망사건 및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법사위는 23일 국정감사에 앞서 임 전 사단장을 위증죄로 고발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고발의 건'을 상정했다. 표결 결과 재석 17명 중 찬성 10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해당 안건은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법사위는 임 전 사단장이 지난 17일 국감에 참석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차관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집값이 오르지 않고 유지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차관은) 나쁜 사람"이라며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좋다. 김윤덕 국토부장관도 김민석 총리에게 해임안을 내는 것이 좋고, 대통령도 책임을 물..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좀비채널'에 대해 캄보디아 등 국제 범죄 조직과의 연루 가능성을 언급하며 플랫폼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유튜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구글을 향해서는 사전 예방 조치를 요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동아 부위원장은 "유튜브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민감한 주제로 불안감을 조장하는 허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그간 국정감사를 통해 거둔 성과들을 발표했다. 법무부가 12·3 비상계엄의 주요 임무 종사자로 일한 사실부터 시작해 대법관들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관련 자료를 종이 문건으로 읽지 않았다는 사실 등을 밝혀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국감 기간 동안 완전한 검찰·사법개혁의 방향을 알리는 데 힘을 쓸 것을 약속했다. 민주당·혁신당..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들이 '야당의 시간'인 국정감사 기간에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정국 주도권 동력을 까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수 최고위원이 코스피지수 상승 배경을 두고 '중국 불법 자금 개입'을 제기하면서 또 한 번 잡음을 빚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잇따른 논란에 대해 "여전히 '극우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