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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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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여당과 야당이 추석 명절을 앞둔 5일 생활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를 둘러싸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발목잡기 정치'를, 국민의힘은 정부와 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며 서로에게 민생고 심화 원인이 있다고 비판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정쟁을 위한 마구잡이식 '발목 잡기' 정치에..
공무상 출장 등으로 쌓은 마일리지가 퇴직 시 개인에게 귀속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는 외교관의 항공기 마일리지를 환수할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5일 한정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이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외교부 퇴직자 662명은 합계 약 2328만 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있었다. 이는 인천과 뉴욕을..
복수국적의 외무공무원 자녀들 중 대부분이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25일 기준 외무공무원의 복수국적 자녀 181명 중 122명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 꼴인거다. 미국 다음으로는 러시아 복수국적의 자녀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독일 국적 6명, 중국 5명,..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최근 대림동 등 중국 동포들이 거주하는 지역들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반중(反中) 집회를 '공동체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정부 당국과 지자체가 엄정히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차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국적과 민족·소수자를 이유로 한 모욕과 차별은 국제인권 규범이 금지하는 명백한 혐오 표현"이라며 "공동체의 안전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험에 놓..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 캠퍼스를 방문해 방위산업 예산과 지원에 신경쓸 것을 언급하며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1일 우 의장은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 다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 캠퍼스를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 우 의장은 "급변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나라를 지킬 힘은 과학기술과 강한 국방력"이라며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연구원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4년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 기준 총 매출 7648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발표했다. EY한영은 한영회계법인과 EY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영회계법인은 매출액 4645억원과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으며, EY컨설팅 등의 매출액은 3003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이었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EY한영의 매출은 전년 대비 2..
유안타증권은 여의도 앵커원빌딩 본사에서 JB자산운용과 'CR리츠(Corporate Restructuring REITs, 기업구조조정 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R리츠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미분양 주택에 투자해 임대 운영하고 부동산 경기 회복 시 매각을 통해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로, 건설사 미분양 해소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
다수의 채권 전문가들이 다가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10월 채권시장지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 전문가 100명 중 47명이 동결을 예상한 것이다. 금리상승과 하락을 전망한 전문가들은 각각 19명, 34명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국투자증권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 당하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앞두고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 금융당국이 재무 건전성 등 정성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되면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디스는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큰 발행어음 규모에 따른 높은 위험 선호도 비율을 지적했다. 다만 업계에선 고려사항은 될 수 있어도 사업 인가가 불허될 만큼의 리..
iM증권은 29일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대해 국민성장펀드가 150조원으로 설정됨에 따라 간접투자의 일환으로 대규모 펀드가 조성될 것으로 판단했다. 레퍼런스 기반으로 자펀드 운용 민간 운용사(GP)로 선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더불어 민간·연기금·금융회사·국민 자금 75조원 등으로 국민성장펀드 150조원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 및 기업 등을 육성할 뿐..
금융감독원이 금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무역 송금 시 필수 확인사항 등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이메일 해킹 사기 등 외환 무역사기 거래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 중 은행을 통한 외환 무역사기 거래 피해 규모는 총 1591건, 9600만 달러(약 1330억원)로 나타났다. 사기피해 건수는 2022~..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 지수가 3500선을 앞두고 하락 전환했다. 최근 3거래일 동안 외국인들이 6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된 건데, 코스피 지수는 이 기간 동안 약 3% 떨어져 3300선까지 내려앉았다. 상승 랠리가 꺾인 건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재부상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은 영향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매력도가 줄고, 시장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면서..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과 관련해 자본시장 IT시스템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합동점검 결과, 전체 자본시장 IT 시스템은 큰 영향 없이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다만 코스콤 인증서비스의 사업자인증서 비대면 신규 발급 시 주민등록증 확인이 불가하나, 운전면허증 또는 대면으로 발급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양사는 "정부 시스템 복구 완료 시..
대신증권이 LG씨엔에스, 한텍 등 기술력 높은 혁신 벤처기업들의 상장을 두루 맡으면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10개에 가까운 기업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맡아 공모시장을 이끌며, 기업들의 성장에도 힘을 싣고 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올해 상반기 기준 IPO 리그테이블 5위(주관금액 기준)로서 시장의 상위 지위자로 공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구체적으로 8월까지 상장 완료 기준 총 8건의..
KB증권이 차별화된 기업금융(IB)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신규 상품 출시 등 변함없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B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Global DCM 주관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B증권은 작년부터 시작해 14년 연속 1위(블룸버그 기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IB 부문 절대 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