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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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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배구 선수들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한국 배구 팀들과 자웅을 겨루는 슈퍼매치를 벌인다. 19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KBS N은 이날 수원특례시와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과 이강덕 KBS N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피겨 국가대표팀이 외국인 지도자로부터 집중훈련을 받으며 태릉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대표팀은 외국인 피겨스케이팅 지도자를 초청해 지난 13일부터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연맹은 “2024-2025시즌 피겨 대표팀 선수들이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코치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했던 드미트로 드미트렌코(51)의 지도를 받으며 24일까..
손흥민이 선배 차범근과 박지성을 제치고 영국 매체에서 평가한 한국 역대 최고 선수 자리에 올랐다.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공개한 한국 축구 역대 최고 선수 10인 중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뒤로 2위 차범근, 3위 박지성 등이 포진했다. 현역 손흥민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차범근과 박지성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 같은 선정 배경에 대해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한..
고진영(29)이 2024 파리올림픽 부진을 씻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고진영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8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고진영은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 등과 함께 공동..
임성재(26)가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바짝 다가선 반면 김주형(22)은 막바지 샷 난조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무명 최가빈이 맹타를 휘두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가빈은 16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최가빈은 나란히 7언더파인 공동 2위 최민경, 황유민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최가빈은 지난 2022년부터 정규투어에..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관련해 후속 입장을 내놓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가 15일 발표한 자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관련해 정관 위반 지적과 함께 절차 준수를 권고했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올림픽 기간 축하와 격려를 받아야 할 선수들에게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고 먼저 고개를 숙인 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를 향해 협회와 선수가 원활히 소통되는지 귀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안세영은..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FC(전북현대)가 다가올 포항 스틸러스와 홈경기에 배수진을 치고 임하다. 전북현대는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프로축구 K리그1 2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북현대는 최근 2연패로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내고 순위 반등을 위해 김두현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선수단 모두 매 경기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포항과 맞..
돌아온 맹동섭(37)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후반기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맹동섭은 29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개막하는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지난해 8월 손가락 부상으로 병가를 제출한 지 1년 만의 복귀가 된다. 맹동섭은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게 돼 설렌다"며 "15년이 넘게 활동했기 때문에 담담하기도 하다. 맹동섭이라는 선수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
축구 명장 중 하나로 꼽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미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을 것이 유력해졌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월드컵을 준비하는 미국축구협회와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ESPN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매트 크로커 미국축구협회 기술이사와 계약에 합의했다. 기간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미국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국내 코치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준비에 돌입한다. 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박건하(53) 전 수원 삼성 감독, 김동진(42) 킷치(홍콩) 감독대행, 김진규(39) FC서울 전력강화실장을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 이중 박건하 코치는 수석코치 직함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 싱가..
김도영(20·KIA 타이거스)이 프로야구 사상 최연소로 30-30클럽(한시즌 홈런·도루 30개 동시 달성)에 가입했다. 만 20세에 대선배들을 뛰어넘은 김도영은 향후 프로야구를 짊어지고 갈 최고스타로 떠올랐다. 김도영은 1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회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30호 홈런을 채웠다. 김도영은 3-1로 앞선 5회초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헤이수스의 초구 빠른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
장타자로 명성을 드날렸던 김아림이 4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김아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벌어진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김아림은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가 된 이민지(호주)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로..
임성재와 안병훈이 쩐의 전쟁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비교적 순항했다. 임성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안병훈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나란히 1언더파를 기록했다. 순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의 국내 코치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5일 축구계에 따르면 홍 감독을 보좌할 국내 코칭스태프로 박건하 프로축구연맹 TSG(기술연구그룹) 위원, 김동진 킷치 23세 이하(U-23) 감독, 김진규 FC서울 전력강화 실장 등 세 명의 합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하 수석코치는 2011년 홍 감독과 함께 런던올림픽 동메달에 기여했고 2014 브라질 월드컵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