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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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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신분으로는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최초로 국내 대회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25일 2024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본부에 따르면 시비옹테크는 올해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비옹테크는 메이저대회 단식 통산 5회 우승에 빛나는 현역 최고 선수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올림픽 테니스코트에서 예선(9월14~1일)을 거쳐 16일부터 22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향해 전진했다. 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파72·8130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와..
신지애(36)가 난코스를 점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신지애는 12년 만의 AIG 여자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패권 탈환을 꿈꾼다. 신지애는 2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678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의..
최전방을 책임진 손흥민(32·토트넘)이 개막 2경기 만에 멀티 골로 팀의 첫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오른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손흥민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에버튼과 홈경기에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2호 골을 넣는 등 토트넘의 4-0 대승에 기여했다...
지방 체육회 등 체육 단체들의 재정 투명성 향상 등을 위한 대한체육회 차원의 교육이 9월까지 실시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정산 관련 교육은 22일부터 9월 말까지 회원종목단체·지방체육회·스포츠클럽 학교직장운동부 등 전국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목적은 재정투명성 향상을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 정책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보조금 부정수급과 정산에 관한 내용을 담는다. 교육..
양궁 3관왕에 빛나는 임시현이 모교인 한국체육대학교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환영식에서 포상금 1800만원을 받았다. 임시현은 "올림픽 역사에 남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체대는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은메달 3개·동메달 5개 등을 거둔 동문들의 활약을 기념하고자 23일 서울 송파구 본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체대 선수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한국이 거둔..
한동안 이렇다 할 성적이 없던 임희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이 걸린 메이저대회에서 부활의 나래를 폈다. 이예원은 이틀 연속 66타를 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임희정은 23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하반기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 2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로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임희정은 이틀..
일본 공영방송 NHK를 통해 한국어 교가가 전국에 생방송됐다. 일본 역사와 전통의 전국고교야구대회 고시엔에서 한국계 교토국제고가 기적의 우승을 이루면서 일어난 일이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오사카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치른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도쿄 간토다이이치고와 결승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 처음 고시엔 결승 무대를 밟은 학교가 사상 첫 우승을 이루는 역사..
일본에서 재일 한국인들이 작은 기적을 일궈냈다.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역사와 전통의 고시엔 전국고교야구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일본 오사카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치른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도쿄 간토다이이치고와 결승전에서 2-1로 이겼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다. 교토국제고는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지던 연장 10회초 결승점을 냈다. 무사 만루 찬..
임성재(26)가 자신의 가장 큰 시즌 목표였던 6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임성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GC(파72)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임성재는 첫날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키건 브래들리를..
한국 여자농구가 극적으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사전 예선 준결승에 올랐다. 2패로 탈락이 유력했던 순간 말리를 잡고 기사회생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힘나시오 후안 데라 바레라에서 벌어진 대회 A조 말리와 3차전에서 87-63(18-16 22-19 17-10 30-18)으로 낙승했다. 앞서 한국은 베네수엘라와 체코에 연달아 덜미를 잡히며 조 2..
강풍이 부는 가운데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미향과 신지은이 선두권으로 출발한 반면 기대를 모은 양희영과 고진영은 난조를 보이며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이미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에서 개막한 LPGA 투어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앞둔 김시우(29)가 선전을 다짐했다. 투어 챔피언십을 넘어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나서고 싶다는 목표를 피력했다. 김시우는 21일(현지시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먼저 BMW 챔피언십에 나오게 돼 2025시즌 시그니처 대회 참가 자격을 얻어 좋다"며 "이번 주 또 좋은 기회를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우는 "적어도 BMW 챔피언십..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 등에 빛나는 이예원(21)이 올 시즌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을 열었다. 하반기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우승상금 3억600만원)을 우승하면 시즌 4승과 더불어 상금 10억원을 넘게 된다. 이예원은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로..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구단명을 다시 바꿨다. OK금융그룹에서 OK저축은행으로 4년 만에 돌아온다. 22일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은 구단명을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으로 다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9월 21일부터 펼쳐지는 2024 통영 도드람 프로배구대회부터 바뀐 구단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OK는 과거 러시앤캐시를 거쳐 OK저축은행을 사용했다. 2020년부터 OK금융그룹을 팀명으로 썼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