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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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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제 한국 럭비가 안방에서 홍콩ㆍ중국ㆍ일본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어질 2ㆍ3차 대회에서 종합우승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9일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한국 럭비남자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진행된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1차 대회에서 8개 팀이 참가한 남자부 경기 4위를 차지했다. 7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만난 한국은 17-12..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70여건의 체육계 비리 제보를 공개하면서 각종 부패 등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센터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신명주 전 대한사격연맹 회장과 대한사격연맹의 부실 운영 등을 폭로했다. 아울러 체육계 전반에 걸친 비리와 뇌물수수·성폭력·승부 조작 등 비리 제보를 일부 소개했다. 진 의원은 지난달 12일..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경고등이 켜진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까다로운 오만의 모래바람과 싸워야 한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홍명보 감독은 첫 승 전략으로 컨디션 좋은 선수들의 중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오만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약체 팔레스타..
호랑이 사냥꾼 양용은(52)이 연장 접전 끝에 72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니어 대회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앙용은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노우드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PGA 챔피언스 투어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작성했다. 시니어 무대 최강..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3·이탈리아)가 최근 불거진 도핑 논란을 딛고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500만 달러)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올해에만 메이저대회를 두 차례 우승한 신네르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와 함께 차세대를 대표하는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신네르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2024 파리 패럴림픽이 12일간 열전을 프랑스 파리에서 마무리했다. 목표를 초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4년 뒤 로스엔젤레스(LA) 대회에서의 더 나은 성적을 기약했다. 파리 패럴림픽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거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8월 28일 개막한 지 12일 만이다. 폐회식은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참가국 기수들은 단복을 입었던 개회식..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떠오른 김도영(20)이 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로 한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동시 돌파한 선수가 됐다. 김도영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끝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등 맹타를 휘두르며 KIA 타이거즈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2타점을 추가한 김도영은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또 한 명의 괴물 루키가 탄생했다. 신인 유현조(19)가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을 발휘하며 KLPGA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로 장식했다. 유현조는 8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6668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그룹 스타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을 묶어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유현조는 최종 합계 13..
최근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승리를 나눠가지는 우승 전통이 2024년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우승상금 2억5200만원)에서도 이어졌다. 일본의 떠오르는 강자 히라타 겐세이(24·일본)가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인천에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히라타는 8일 인천 영종도의 클럽72 오션 코스(파72·7204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아시안 투어·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대회인 제..
20세 이하(U-20)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강호 독일을 누르고 2024 FIFA(국제축구연맹) 콜롬비아 U-20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초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D조 독일과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4(1승 1무 1패)로 조 3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다. 16개국 체제로 진행된 2..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한국계 스타 선수 제시카 페굴라를 꺾고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500만 달러) 여자 단식 왕좌를 차지했다. 사발렌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2-0(7-5 7-5)으로 승리했다. 접전 상황에서 집중력이 돋보인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따냈..
휠체어 탁구 국가대표 간판 김영건(광주광역시청)이 거듭된 악재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에 값진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영건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벌어진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스포츠등급 MS4) 결승에서 완차이 차이웃(태국)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6-11 11-0 11-7 9-11 11-5)로 제압했다. 만 13세 때인 1997년 척수염을 앓은 뒤..
논란 끝에 출범한 홍명보호가 최약체로 꼽히는 팔레스타인과 안방에서 비기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승점 3을 얻지 못한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은 향후 중동 원정 등 힘겨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팔레스타인과 1차전에서 답답한 경기 속에 0-0으로 비겼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으로서는 낙제점에..
배소현이 2연승 및 치열한 다승왕 경쟁에서 앞서나갈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배소현은 5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북·서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번째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을 펼치며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를 치고 나갔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김효주와 유..
영건 김민규(2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타이틀에 한발 더 다가섰다. 김민규는 5일 인천 중구 소재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벌어진 KPGA 투어·일본 투어·아시안 투어 등 3개 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우승상금 2억52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김민규는 7언더파를 몰아친 엄재웅 등에 2타 뒤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