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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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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참가 중인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반드시 이겨야 할 베네수엘라전을 비기면서 16강 진출이 힘든 상황에 처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초 경기장에서 치른 FIFA(국제축구연맹) 콜롬비아 U-20 월드컵 조별리그 D조 베네수엘라와 2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경기 1무 1패 승점 1을..
다가올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내장객들을 맞이할 골프장이 전국 63곳으로 조사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회원사 골프장들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휴·개장 현황을 집계한 결과 휴장 없이 사흘 내내 운영하는 곳이 63개사로 나타났다. 아울러 추석 당일인 17일만 쉬는 골프장은 68곳이었다. 이틀 이상 혹은 코스별로 휴장 일을 다르게 한 곳은 5개사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 골프장 휴·..
한 시대가 가고 다른 시대가 온다. 세계 축구계를 주도하는 선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빠지고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4일(현지시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전문매체 프랑스풋볼은 2024년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발롱도르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최종 수상자는..
현재 양분돼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리브(LIV) 골프의 간판선수 맞대결이 성사된다. PGA에서는 스코티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 LIV는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가 투어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이벤트 대회는 12월 중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18홀 경기로 치러진다고 알렸다. 아직 대회 방식과 코스,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유..
탁구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한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종합 17위를 달렸다. 한국 선수단은 4일(현지시간)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으로 종합 17위에 올라있다. 탁구 동메달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이끌어갔다. 문성혜(성남시청)는 대회 탁구 여자단식 스포츠등급 WS5 준결승에서 중국 장볜에게 세트 스코어 1-3(6-11 11-9 8-11 10-12)으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
베테랑 거포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이승엽, 최정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 400홈런 달성자가 됐다. 박병호는 4일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우중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이로써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간 박병호는 개인 통산 4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역대 프로야구 400홈런 달성자는 이승엽(467개) 두산 감독, 최정(491개) 밖에 없었다...
'신흥 강자'들이 '전통의 강호'들을 차례로 잡았다. 제15회 AJ네트웍스·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전이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개최됐다. '떠오르는 강자'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각각 전통의 강호 한양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는 9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됐다. 빗줄기가 오락가락한 탓에 선수들은 경기력을 유지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
유해란이 연장전에서 고진영을 누르고 약 11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598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 1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고진영과 동타를 이룬 후 연장전에 돌입해 파를..
디펜딩 챔피언 성균관대학교가 예선 탈락한 가운데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통산 3회 우승에 빛나는 인하대학교와 2회 우승에 도전하는 한양대학교 등 전통의 강호들이 4강에 안착했다. 여기에 첫 우승을 노리는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 신흥 강호들이 흥미진진한 4강 대진을 완성했다. 황규완·이상모 동문이 짝을 이룬 한양대는 3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9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 AJ네트웍스·아시아투데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공정위)가 연인 관계를 주장하며 후배 선수에 대한 성추행을 부인했던 여자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해인(19)의 재심을 기각했다. 20일 공정위는 이해인과 대한빙상경기연맹 양측의 이해인 사건 관련 재심의신청을 기각한다는 통보를 내렸다. 이번 공정위의 기각 결정으로 이해인의 자격정지 3년 징계는 확정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재심의가 열렸고 이해인과 연맹 측의..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통산 3회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인하대학교가 예선 1위로 본선에 오른 돌풍의 광운대학교를 잠재우고 4강에 진출했다. 연세대학교는 충북대학교를 접전 끝에 누르고 4강 대진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인하대는 3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9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 AJ네트웍스·아시아투데이 제15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이틀째 남자부 오전조 8강전에서 광운대를 1홀을 남기고 2홀 차로 승리했다...
제15회 AJ네트웍스·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첫날 예선전에서 대개 '10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 홀인원이 나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젊은 기수 이동욱 동문이다. 이동욱 동문은 29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에 끝난 대회 남자부 예선전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스코어도 수준급이었지만 파3인 13번 홀에서 연출된 홀인원으로 동료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대회 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징크스를 깨고 쩐의 전쟁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셰플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7490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난코스에서 단숨에 6타를 줄인 셰플러는 기존 페덱스컵..
골퍼라면 이름은 몰라도 누구나 하나 정도 연습용품으로 가지고 있는 비거리 시리즈를 제작하는 업체 루키루키가 장타자 및 프로들을 위한 밧줄 신제품 등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루키루키에 따르면 새로 나온 밧줄 제품은 리모델링을 통해 5단계로 제품군을 나누었다. 기존 아마추어 골퍼뿐 아니라 장타 선수들과 프로들을 위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무게가 2.5배 가까이 무거워진 850g 비거리 헤비 로프와 여성 및 초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역사가 새로 쓰일까. AJ네트웍스·아시아투데이 제15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9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남자부 25개 대학, 여자부 13개 대학 총 150여 명이 이날 예선전을 시작으로 9월 5일(결승)까지 총 4일(29~30일·9월2~3일) 동안 모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중앙대, 원광대, 경희사이버대는 올해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