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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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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은사 최동원 동상에 처음 헌화한다. 13일 최동원기념사업회 측에 따르면 류현진은 14일 정오 부산 사직구장 광장에 자리한 최동원 동상 앞에서 열리는 고(故) 최동원 전 감독 13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한다. 류현진이 최동원 추모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은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은사의 추모식에는 참석할 수 없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13년 만에..
배상문(3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가기 위한 가을 시리즈 첫 경기 첫날 이글 등을 잡아내며 선전했다. 동반 출전한 김성현과 이경훈은 다소 부진했다. 배상문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가을 시리즈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배상..
돌아온 프로당구(PBA) 투어 초대 챔피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가 최강자 조재호를 꺾고 뒤늦게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카시도코스타스는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PBA 128강전에서 조재호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2019년 출범한 PBA 투어 초대 챔피언이지만 PBA를 떠났다가 두 시즌 만에 돌아온 카시도코스타스는 개..
김연아를 이을 기대주로 주목받는 신지아(16·세화여고)가 다소 부진했다. 올 시즌 자신의 첫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점프 실수를 하면서다. 신지아는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 2024-2025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5.72점, 예술점수(PCS) 29.17점 등을 합쳐 54.89점을 받았다. 순위로는 6위에 그쳐 입상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4연임이 내부적으로도 반발에 부딪힌 모양새다. 대한축구협회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전개되는 한국 축구 위기 수습을 위해서는 정몽규 회장의 4번째 연임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노조는 "축구 팬과 언론의 성난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회장의 4선 고지만 맹목적으로 쫓는 정몽규 집행부의 행태는 무지를 넘어 무능 그 자체"라며 "정 회장은 불출마 선언을 하고 위기의..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성호영(25)과 계약을 전격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성호영은 최근 음주 운전 사실을 자진 신고한 바 있다. 부산 구단은 12일 구단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부산 구단은 "음주 운전 사실을 구단에 자진해서 알려온 성호영과 11일 자로 계약을 해지했다"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알렸다. 성호영은 지난 10일 음주 후 대리기사를 호출한 뒤 주..
무명 염서현(32)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1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근 KPGA 대회를 우승한 이승택도 선두권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염서현은 12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올린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1개 등의 맹타를 휘두르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염서현은 2013년 KPGA 투어에 데뷔..
새 시즌 프로농구가 평일 오후 7시 팬들을 찾아간다. 주말 경기 시간은 오후 2시와 4시가 된다. 12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이 같이 밝히며 새 시즌 개막전은 10월 19일 오후 2시 KCC-kt의 맞대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DB-삼성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고 오후 4시에는 LG-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잡혀있다. 매년 12월 31일 농구 코트에서..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32·수원FC)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지했다.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를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보고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대한축구협회가 12일 확인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사법기관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전(前) 산둥 타이산 선수 손준호는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 축..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손준호(32·수원FC)가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자신이 받은 20만 위안(약 3700만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다. 손준호는 1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공안이 가족까지 체포할 수 있다는 협박을 해 어쩔 수 없이 혐의를 인정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날 중국축구협회가 자신을 포함해 승부 조작에 연루된 선수 44명에 대한 영구제명 징계를 내린 데 대한 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깜짝' 우승한 유현조(19)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13일 인천 클럽72 하늘코스(파72·6723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에 출격한다. 지난 8일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추석 연휴 국내외 스포츠는 쉬지 않고 달린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우승 헹가래를 준비하고 있고 손흥민(32·토트넘)은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연휴 기간 가장 관심을 받는 팀은 프로야구 KIA다. 11일까지 80승 2무 50패로 1위인 KIA는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6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12경기에서 5할 승률만 거둬도 자력 우승한다. 6.5게임차 뒤진 2위 삼성 라이온즈..
위기의 홍명보호를 구해낸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월드컵 예선 소집 기간에도 팬분들 사랑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간다"며 "변함없이 계속해서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손흥민은 "나는 이제 런던으로 돌아가 소속팀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음 소집 때도 우리 건강한..
스페인 남자 프로골프 대표주자인 욘 람이 LIV(리브) 골프 이적 후 잃어버린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위해 투잡을 뛰기로 결심했다. 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람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아시오나 오픈에 출전하기로 했고 남은 시즌 유럽프로골프 투어인 DP월드투어 2개 대회에도 더 나갈 생각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람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던 스타로 올해부터 사우디..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을 당해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직면한 손준호(32·수원FC)가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족을 체포할 수도 있다는 중국 공안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혐의를 인정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손준호는 1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조치와 관련해 자신의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손준호는 "중국 공안이 외교부를 통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