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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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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4)부터 방신실(20)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프로 골퍼들이 거쳐 간 골프장이 있다. 경기도 용인 기흥구 산중 85만평 부지에 자리 잡은 36홀 골프장인 88컨트리클럽(CC)이다. 88CC는 최경주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도록 후원회를 만들었고 2010년부터 매년 10~15명의 골프 꿈나무를 선발하고 지원한다. 지금까지 이곳을 거쳐 간 주요 선수로 최혜진, 이소영, 박민지, 방신실 등이 꼽힌다. 88CC..
내년 정부가 운용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예산안이 나온 가운데 체육계에서는 종전 대한체육회를 거치던 생활체육 예산의 편성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체부가 내년부터 생활체육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곧장 집행할 예산은 416억원에 달한다. 문체부는 2025년도 예산안이 지난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정부가 지역에 교부해온 생활체육 예산 중 일부를 대한체육회를 경유하지 않고 지자체를 통해 직..
한국배구연맹(KOVO)이 국제 경쟁력 회복의 일환으로 비디오판독 신청 횟수를 늘리는 등 새 시즌 변화를 꾀한다. 28일 KOVO에 따르면 비디오판독 등 2024-2025 V리그 규정을 정비해 2024 KOVO컵 프로배구대회에 시범 도입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V리그에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맹은 2024~2025시즌을 연임하게 된 김세진 본부장을 필두로 비디오판독 운영 기준을 비롯해 국제배구연맹(FIVB) 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미를 장식하는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이 개막한다. 최대 관심사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 여부다.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에 이어 쩐의 전쟁에서도 승리해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을지 주목되는 한판이다. PGA는 2024시즌 정규 투어를 마무리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2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
볼빅이 100%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프리미엄 우레탄볼인 콘도르S3와 S4를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강력한 스핀력을 구사한다고 전해졌다. 국내 골프 브랜드 볼빅은 작년에 선보인 콘도르의 혁신을 이을 콘도르S3와 S4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 브랜드로는 최초 100% 자체 기술력으로 탄생시키고 생산까지 일괄 진행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프리미엄 우레탄볼이다. 콘도르S3,..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배지환(25)이 또 마이너리그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27일(현지시간) 선수 이동을 통해 배지환을 마이너리그로 내리고 브랫 파이글을 지명할당 선수로 공시했다. 이들의 자리는 우완투수 재럿 존스와 카먼 모진스키로 채워졌다. 김하성(29·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가운데 현재 메이저리그에 몸담고 있는 유일한 한국 선수였던 배지환마..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일조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매년 함께 하고 있습니다." AJ네트웍스·아시아투데이 제15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9일 경기도 용인 88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기업 간 거래(B2B) 렌털 서비스 전문 중견기업인 AJ네트웍스는 2017년 제8회 대회부터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AJ네트웍스의 응원에 힘입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명실상부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성..
최경주(54)가 시니어 대회에서 통산 5번째 준우승을 달성했다. 최경주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앨린 챌린지(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최경주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스튜어트 싱크(17언더파 199타)에 4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경주는 PGA 투어..
당구여제 김가영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여자프로당구(LPBA)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준결승에서 차유람, 결승에서 김세연을 꺾고 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김가영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벌어진 2024 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결승전에서 김세연을 세트스코어 4-1(11-7 11-7 7-11 11-0 11-0)로 따돌렸다. 개막전 우승자 김세연을 상대해 4ㆍ5세트를 퍼펙트로 이기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여론의 질타를 받는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 감사 결과를 9월 내놓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감사와 조사를 9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축구협회 관련 질문을 받고 "감독 선임 문제만 아니라 협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다 짚고 있다"며 "감독 선임은 조금 더 정무적인 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2차전에 임할 태극전사 26명이 가려졌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양민혁(18·강원FC)이 부름을 받는 등 홍명보호 1기가 작은 변화 속에 출범했다. 홍명보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6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우여곡절 끝에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홍 감독은 안정 속 작은 변화를..
임성재(26)와 안병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반면 김시우(29)는 막판 분전에도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임성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 파인스 골프클럽(파72·8130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임성..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에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78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리디아..
대기만성형 골퍼 박지영(28)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2타차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3승 고지를 밟은 박지영은 우승 비결을 "늘어난 비거리 덕분"이라고 밝혔다. 박지영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반기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우승상금 3억6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박지수 등을 앞세운 한국 여자농구가 내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FIBA 월드컵 사전예선 준결승전에서 몬테네그로를 88-66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FIBA 랭킹 13위인 한국은 조별리그 부진을 딛고 결승에 안착해 26일 홈팀 멕시코를 준결승에서 잠재운 체코와 결승전을 치른다. 체코에게는 조별리그 패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