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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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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좌완으로 평가받는 덕수고 정현우가 프로야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은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정현우를 지명했다. 정현우의 1순위 지명은 예견된 일이었다. 키움은 완성형 좌완 투수가 필요했고 정현우가 딱 들어맞았다. 정현우는 184cm 87kg의 체구에서 150km 이상 패스트볼을 던지는 선수다..
참신하고 적극적인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이 새 시즌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다가올 H리그를 위해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맹 측은 "이번에 모집될 H리그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13일부터 27일까지 스포츠와 핸드볼을 좋아하고 콘텐츠 기획·제작·디자인에 관심있는 서울·경기 소재 거주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고 전했다...
싱글 골퍼들이 선호할 만한 컴팩트 디자인의 캘러웨이 골프 아이언이 시장에 나온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1피스 단조 아이언을 선호하는 상급 골퍼들을 위해 하이엔드 레벨의 아이언인 엑스 프로토타입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엑스 프로토타입 아이언은 2024년 아시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 포지드 아이언 시리즈에 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다. 일본 단조 전문 공장에서 특별한 공..
우여곡절 끝에 출항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 2차전을 소화하며 9월 일정을 마무리했다.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경기력에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어 있다. 더딘 전술변화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세대교체 시도를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아쉬움도 남았다. 대표팀은 11일 오만과 2차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으로 3-1로 이기고 홍명..
A대표팀 감독 선임 등을 놓고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수장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A대표팀 감독 등이 국회로 소환된다. 진종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대한축구협회의 홍 감독 선임에 대한 내부 제보를 입수했다고 밝히면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현안 질의에서 관련 내용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진 의원 등에 따르면 문체위는 지난달 26일 전체회의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을 둘러싼 축구협회..
정부가 체육단체 임원의 연임 허용심의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월 말까지 권고의 이행 여부를 제출하도록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요청했다. 11일 문체부는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 절차 개선을 권고한 데 이어 임원의 연임 허용심의 관련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관할권..
결승골 등 주장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까다로운 오만 원정을 시원한 승리로 장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오만과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전반 황희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1-1 동점에서 후반 37분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받은 손흥민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살아났다. 후반..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파리 대회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귀국한 선수단 본진은 곧바로 해단식이 마련된 인천국제공항 내 그레이트홀로 이동했다. 선수단 104명과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해단식에서 배동현 선수단장은 "패럴림픽은 끝났지만 밝은 미래는 이제 시작"이라며 "모두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고 인사했다...
손준호(32·수원FC)가 또 한 번 축구 인생 위기에 직면했다. 승부 조작 의혹에 휩싸여 중국 공안에 10개월간 구금됐다가 지난 3월 풀려난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았다.10일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손준호는 중국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던 당시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했고 축구 경기를 조작하고 불법 이익을 얻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축..
당구 4대 천왕으로 지난 하노이 오픈에서 프로당구(PBA) 데뷔 첫 우승을 맛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다음 대회가 주목받고 있다. 산체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리는 2024-2025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에 출전한다. 산체스의 128강전 상대는 박정훈으로 정해졌다. 하노이 오픈에서 12전 13기 만에 PBA 첫 승 달성..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규(23)와 장유빈(22)이 무대를 경북 선산으로 옮겨 자존심을 대결을 이어간다. 전체적으로 퍼팅 실력이 중요하게 세팅된 코스에서 누가 더 정교한 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KPGA 투어는 12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7135야드)에서 시즌 16번째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의 작심발언 뒤 후폭풍에 휩싸였던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부정행위가 정부 조사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선수들과 면담 하에 스폰서 문제 개선 및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협회 규정의 폐지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배드민턴협회 중간 조사 브리핑을 통해 배드민턴협회 운영 방식과 후원 제도 등에 걸쳐 여러 문제점을 발견..
김하성(29)이 최악의 경우 올 시즌 다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잰더 보거츠의 유격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9일(현지시간) 김하성의 복귀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가깝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김하성의 복귀가 늦어지면 샌디에이고 내야진은 변화가 올 수 있다고 알렸다. 샌디에이고..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목표 초과 달성의 성과를 거두고 금의환향한다. 파리 패럴림픽은 8일(현지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17개 종목에 83명의 태극 전사를 파견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5개를 넘어선 수치다. 종합 순위에서도 19위로 20위권 진입을 초과 달성했다.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이 금..
유승민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뛰어들기로 마음을 굳혔다. 9일 대한탁구협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탁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유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히고 대한체육회 회장 도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선수로서 삶이 가르쳐준 교훈은 잔꾀나 핑계로는 정상에 설 수 없다는 것"이라며 "탁구협회 회장이라는 직함에서 오는 그 어떠한 혜택에도 안주하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