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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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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엄마로 프로당구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김상아가 데뷔 5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거뒀다. 김상아는 7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다희를 세트 스코어 4-1(11-8 11-6 5-11 11-2 11-7)로 꺾었다. 이로써 김상아는 프로 출범 시즌인 2019-2020시즌 데뷔 이후 39개 투어 대회 만에 처음 우승을 맛봤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경력을 지닌 유망주 데이비스 톰슨(2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임성재(26)는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2위에 올랐다. 톰슨은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등으로 7언더파 64타를 때렸다. 톰슨은 최종합계 28언더파..
이가영(24)이 힘겨운 연장 승부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다. 이가영은 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5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윤이나, 최예림과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윤이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 코스레코드(9언더파 6..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경질 이후 5개월 가까이 공석이던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에 홍명보 울산HD 감독이 내정됐다. 홍 감독은 위기의 한국 축구를 재건할 중책을 떠안았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 홍 감독은 최근까지 대표팀 감독 복귀를 놓고 "(대한축구협회..
우승후보 잉글랜드가 힘겹게 스위스를 누르고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 네덜란드는 튀르키예에 역전승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4강은 스페인과 프랑스,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등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빅4의 대결로 압축됐다. 잉글랜드는 6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끝난 대회 8강에서 스위스와 전·후반 90분 및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승부..
나이를 잊은 최형우(40)가 맹활약하며 프로야구 역대 올스타전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MVP)에 선정됐다. 최형우는 지난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마무리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최형우의 맹타를 앞세운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LG·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는 드림 올스타(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k..
한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흥행을 이끌었던 스타 골퍼 임희정이 오랜만에 우승권에 진입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따른 스트레스와 퍼팅 난조를 극복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이가영은 2라운드 맹활약으로 단독 선두가 됐다. 임희정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전날 6..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새로 선임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정 회장은 5일 천안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한마음축구대회가 끝난 뒤 4개월째 공석인 대표팀 감독과 관련해 "아직 보고받은 바 없지만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임생 이사가) 열심히 한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차기 대표팀 감독에게 가장 요구되는 점은 역시 리더십이었다. 정 회장은 "결국 한 팀을..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가 갑작스러운 비로 인한 골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에 따르면 업체는 우천으로 인한 취소나 홀아웃 시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플랜비(雨) 프로젝트를 라운드일 기준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플랜비(雨) 프로젝트는 라운드일 기준..
부상에서 돌아온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에 기여했다. 난적 에콰도르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아르헨티나는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코파 아메리카 에콰도르와 8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겼다. 이어 아르헨티나는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기고 4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타..
류은희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다. 류은희는 여자 핸드볼 올림픽 메달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류은희는 5일 파리올림픽을 앞둔 소감에 대해 "마지막이 될 올림픽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핸드볼연맹을 통해 밝혔다. 헝가리 명문 구단 교리에서 뛰고 있는 류은희는 "올림픽 메달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꿈이었다"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룬 만큼 이제 올림픽 메달..
프로당구(PBA) 시즌 초반 신예들의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10대 선수들이 전통의 강자들을 누르고 순항하고 있다. 리그 최연소 김영원(16)과 튀르키예 신예 부라크 하샤시(18)가 나란히 김무순(68)과 조재호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에서 김영원은 PBA 최고령 김무순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힌 임성재가 일단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꿈의 59타를 때린 선두와 격차가 조금 벌어졌지만 아직 라운드는 많이 남아있다. 임성재는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임성재는 공동 27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이 그룹에는 김성현과 이경훈 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안타 없이 희생 뜬공 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타자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타점 등을 올렸고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투수전 끝에 3-1로 이겼다. 상대 호수비에 홈런성 타구를 도둑 맞는 등 안타를 치지 못한 김하성의 타율은 0.225로 약간 떨어졌지만 타점 하나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이 또 한 번 암초에 부딪혔다. 감독 인선을 주도하던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28일 축구계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을 방문해 구두로 대한축구협회 측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해성 위원장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사의가 수용되면 정 위원장은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