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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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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을 비롯한 아카데미 소속 코치들이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손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사랑이 전제되지 않는 언행과 행동은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감독은 A코치, B코치 등과 함께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는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19일 아동 C군 측이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이던 지난 3월 9일 A코치가 C군의 허벅지 부위를 코..
우승후보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력이 초반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출전 중인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또 나란히 무승부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슈타디온 쾰른에서 벌어진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슬로베니아와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덴마크와 2차전부터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잉글랜드는 1승 2무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국 배드민턴이 다가올 2024 파리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자단식 간판 안세영은 실전 리허설을 통해 의지를 다졌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파리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역대 배드민턴 사상 처음인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금메달이 2개 넘게 나오지 않았었는데 어느 선수가 될지 모르지만 영광은 우리 선수들..
한국 럭비대표팀이 향후 기량 발전의 밑거름이 될 좋은 경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대표팀은 2027 럭비 월드컵 본선을 향해 계속 도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한럭비협회는 대한민국 15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전일 홍콩과 원정 경기를 끝으로 2024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ARC) 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2일 말레이시아(55-5 승)과 첫 경기 시작으로 9일 아랍에미리트(36..
제33회 파리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8년 만에 최소 규모 선수단이 파견될 것으로 보이지만 금메달을 향한 열정만큼은 어느 대회 못지않게 뜨겁다. 한국은 7월 2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 근래 들어 가장 적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출전할 선수 수가 150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단체 구기 종목의 부진 탓이다. 여자 핸드볼만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고 축구, 농구, 배구 등 인..
비보이 전설로 통하는 김홍열(39)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이 종목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홍열 등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마무리된 파리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를 마치고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김홍열은 OQS 2차 대회에서 3위(41포인트)에 올랐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치른 1차 대회 4위(38포인트) 성적과 더불어 1·2차 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양희영(3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로 2024 파리올림픽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남녀 총 5명이 전체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파리에서 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양희영은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5위에 위치했다. 지난주 25위에서 무려 20계단이 상승했다. 전날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에서 끝난 LPGA 투어 메..
영건 김민규(23)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역사상 최초로 단일시즌 누적 상금 8억원에 도전한다. 대기록 달성의 유력한 무대로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가 떠올랐다. 김민규는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클럽72에서 개막하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3승 중 올 시즌에만 2승을 거두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극적인 골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탈리아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크로아티아와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조별리그 1승 1무 1패(승점 4)로 3전 전승을 달린 스페인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에게 졌지만 알바니아를 꺾었다. 죽음의 B조에서 희생양은 크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양희영(34)의 세계랭킹이 5위로 뛰어올랐다. 이로써 양희영은 한국 선수 중 두 번째 높은 순위로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양희영은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에 위치했다. 지난주 25위에서 무려 20계단이 상승했다. 전날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에서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24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의 발언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경기단체연합회 82개 회원종목단체는 유 장관이 나흘 전 대한배구협회·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대한체육회 중심의 체육 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랐다"며 "각 종목 단체가 스스로 중장기 비전을 갖고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하고 예..
한국 축구 지도자들의 권익을 대변할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설동식 협회 초대 회장은 "대한축구협회(KFA)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뜻을 밝혔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설 회장을 비롯해 최영일 KFA 부회장,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최순호 수원FC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앞으로..
양궁 국가대표가 축구장에서 진행되는 현장감 넘치는 소음 적응 특별 훈련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 적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주성에서 금빛을 향한 활시위를 당긴다.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주성에서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 전북현대와 양궁협회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파리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관중 및 소음 대처 훈련을 상호 협조하며 이..
한국 비보이 전설로 통하는 김홍열(40)이 역대 최초로 올림픽에 진출해 메달을 다투게 된다. 김홍열은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치른 2024 파리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 비보이 3·4위전에서 하시카와 잇신(일본)을 2-1(2-7 8-1 9-0)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OQS는 파리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종목의 올림픽 예선 대회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 1차..
베테랑 양희영(34)이 마침내 메이저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양희영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워싱턴주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고진영과 릴리아 부(미국·이상 4언더파 284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