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 피한 韓축구, 1~3차전이 성패 가른다
아직 감독 선임 작업이 한창인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까다로운 조 편성을 손에 들었다. 상대적으로 죽음의 조는 피했지만 굉장히 힘든 중동 원정을 계속 다녀야 하는 살인적인 일정을 극복해야 한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진행된 대회 3차 예선 조 추첨 결과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속했다. 일본이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