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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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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이 현지 악천후로 하루 연기됐다. 김시우 등 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 '톱10'을 노리고 있다. PGA 투어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대회 4라운드가 현지에 내리는 많은 비와 강풍 탓에 하루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대회 톱10 진입을 노리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잡고 가장 먼저 승점 50 고지를 밟으며 1위 굳히기에 청신호를 켰다. 우리카드는 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5-22 22-25 27-25)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3을 챙긴 우리카드(17승 9패)는 2위 대한항공(승점 47·15승 11패)을 제치고 이번 시즌 가장..
천문학적인 계약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문 LA 다저스 품에 안긴 오타니 쇼헤이(30·다저스)가 서울시리즈 참가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3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 팬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내 "개막전 출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해 개막전은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벌이는 서울시리즈여서 관심을 모은다. 오타니의 경우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수술을..
빙속 스타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벌어진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69를 작성했다. 이 기록은 김민선이 2022년 세웠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0.45초 앞당긴 것이다. 이날 김민선은 2위 펨커 콕(네덜란드·37초70)에게 0.01초..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모두 가려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대진 결과 유일하게 살아남은 비(非)중동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1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카타르에서 진행된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 결과 한국·요르단, 이란·카타르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연장 접전 끝에 호주를 2-1로 눌렀고 요르단은 중앙아시아 복병 타지키스탄을 1-0으로 꺾으며..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도청)가 4주간의 호주 지옥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본격적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채비에 돌입했다. 황선우의 목표는 세계선수권에서 박태환(35) 이후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다. 황선우는 김우민(23·강원도청)·양재훈(26·강원도청)·이호준(23·대구광역시청)·이유연(24·고양시청) 등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을 대비한 호주 특별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3일..
기적의 역전극을 펼치며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중동의 복병 요르단과 리턴매치로 결승행을 다툰다. 조별리그에서 상대한 요르단은 빠른 스피드의 팀으로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더구나 한국은 수비진의 '철기둥'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경고누적으로 뛰지 못하는 상황이다.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
최근 무서운 기세를 뽐내던 일본이 아시안컵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일본을 제압한 이란과 개최국 카타르가 나란히 4강에 합류했다. 일본 남자축구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란과 8강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은 전반 28분 모리타 히데마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 이란은..
손흥민(32·토트넘)이 결정적인 순간 한방을 터뜨리며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 진출을 견인했다. 연장전 끝에 호주를 누른 한국은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 8강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54분 동점골을 넣고 연장전에서 사..
설 연휴 기간 프로당구협회(PBA) 투어는 쉬지 않고 달린다. 4일 개막해 설 연휴를 거치는 시즌 8번째 투어를 통해 한복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무료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PBA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3-24시즌 8번째 투어인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웰..
14일간 세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나누는 무대였던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가 화려한 폐막식을 갖고 작별을 고했다. 강원 2024 폐막식은 1일 오후 8시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 보조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78개 나라 선수들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폐막식은 개막식 주제였던 '함께할 때 빛나는 우..
한국 스노보드의 희망 이채운(18·수리고)이 발목 부상을 딛고 주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이채운은 1일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끝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88.50점을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채운에 이어 알레산드로 발비에리(미국·84.75점), 야마다 류세이(일본·83.00점)가 2-3위에 올랐다. 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청소년 대표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 피겨 팀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남자 피겨 싱글에서 우승했던 김현겸(17·한광고)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싱글 신지아(16·영동중), 남자 싱글 김현겸, 아이스댄스 김지니-이나무 조로 구성된 대표팀은 1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벌어진 팀 이벤트에서 랭킹 포인트 13점을 얻어 미국(12점)을 1점 차로 제치고 금메..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로 떠오른 신유빈(20·대한항공)이 제34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는다. 1일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신유빈은 제34회인 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유빈은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개최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외 조직위는 최우수 선수와 특별 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
스피드로 힘의 축구를 제압하라. 64년만의 아시안컵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게 내려진 특명이다.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0시 30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호주는 한국·이란·일본과 더불어 아시아축구연맹(AFC) 4대 축구 강국이다. FIFA(국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