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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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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21·강원도청)가 자신의 주종목에서 가뿐하게 예선을 통과하며 첫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선우는 12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벌어진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99를 기록했다. 총 67명이 나선 예선에서 황선우는 11위로 상위 16명에게 주어진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황선우는 준결승을 거친 뒤 13일 결승에서 본인의 세계선수권 첫 금..
캔사스시티 치프스가 2년 연속 북미미식축구(NFL) 수퍼보울 패권을 차지했다. 캔사스시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치른 제58회 수퍼보울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25-22로 꺾었다. 이로써 캔사스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패권을 거머쥐었다. 연속 우승은 2004∼2005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이후 19년 만이며 통산으로는 4번째다. 최근 NFL에서는 캔사스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톱10'에 도전했던 김시우(29)가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7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시우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막판까지 톱10에서 경쟁했..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예정보다 일찍 출국했다. 설 연휴 이후 클린스만 감독과 전력강화위원회를 계획해놓은 대한축구협회는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설 연휴 이후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아시안컵 리뷰 및 대표팀 운영에 대한 검토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원회에는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마이클 뮐러 기술위원장, 황보관 대회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해 결과와 내용 모두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
박지원(서울시청)이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2년 연속 남자부 종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여자부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생애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박지원은 11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벌어진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5초130로 1위를 차지했다. 비교적 무난하게 레이스를 마친 박지원에..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켈빈 키프텀(25·케냐)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키프텀이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인 키프텀은 마라톤을 2시간 1분 이내 완주한 최초의 마라토너여서 세계 육상계의 충격은 크다. 키프텀은 현지시간 밤 11시쯤 장거리 육상 훈련 기지로 알려진 케냐 고지대의 엘도렛과 캅타가트 사이를 잇는 도로에서..
남자 자유형 장거리 간판으로 떠오른 김우민(22·강원도청)이 400m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세계수영선수권 한국인 우승자는 박태환(35) 이후 김우민이 13년 만에 처음이다. 김우민은 1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벌어진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3분42초7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김우민은 일라이자 위닝턴(호주)의 막판 추격을..
카타르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 개최국 이점을 안았다고 해도 그동안 아시아축구 흐름과 역사를 놓고 볼 때 카타르의 2연패는 예상하기 쉽지 않은 결과다. 갈수록 거세지는 중동의 모래바람이 1980년대 이후 양강 구도를 형성한 한국과 일본축구에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카타르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가 아시안컵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중동에서 열린 지난 2개 대회를 모두 거머쥔 카타르가 아시아 축구 맹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카타르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 결승전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카타르는 3차례나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모두 아크람 아피프가 차 넣으면서 승리했다. 이로써 카타르는 2019년 아랍..
아시안컵 우승 실패 여파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클린스만(독일) 감독을 경질하라는 국민동의청원이 등장했다. 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따르면 '역대급 황금세대로 구성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뻥' 축구, '해줘' 축구, '방관' 축구로 아시아를 놀라게 한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서가 공개됐다. 청원서는 "최악의 경기력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게 만든 장본..
아시안컵 우승 공약을 지키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이 귀국 자리에서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팀이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차기 월드컵 예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한 클린스만 감독과 대표팀 본진은 8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클린스만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요르단과 벌인 대회 준결승전에서 졸전 끝에 0-2로 패하며..
잉글랜드프로축구 스타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서 활약한다. 8일 FC서울 구단은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200경기 이상 뛰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한 린가드와 공식 계약을 발표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린가드와 서울 구단의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언론 등은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전했다. 린가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해..
2017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초등부 수영 자유형 200m 우승자 출신이 종합격투기(MMA) 무대에 뛰어든다. 주인공인 조규준은 '한국 최강 고등학생'으로 불린 유망주 시절을 거쳐 바야흐로 아시아 최대 단체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 진출한다. 원 챔피언십에 따르면 조규준은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9일 치러지는 '원 프라이데이 파이츠 51' 대회에서 아딜레트 알림베크 우울루(키르..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 다시 진출했다. 카타르는 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이란과 4강전에서 3-2 역전승했다. 이로써 카타르를 한국을 2-0으로 완파하고 먼저 결승에 오른 이번 대회 돌풍의 팀 요르단과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카타르와 요르단의 결승전은 10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손흥민(32·토트넘)이 개인 통산 네 번째 아시안컵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러면서 국가대표 은퇴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 준결승전에서 0-2로 패했다. 주장 손흥민은 동료들을 이끌고 중간에 탈수 증세까지 참아가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