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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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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영궁 대표 주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보배(36)가 은퇴했다. 14일 기보배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27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에 올랐던 기보배는 "1997년 처음 활을 잡은 뒤 27년 동안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지나온 시간 동안 정상에서 바로 설..
▶정창수씨(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 본인상 = 14일 오전 0시19분,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40분. 서울추모공원 (02)2258-5940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끌어온 후인정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남은 시즌 KB손해보험은 김학민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14일 KB손해보험은 후인정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학민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고 덧붙였다.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4승 23패(승점 18)로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다. 6위 현대캐피탈(12승 16패·승점 38)과 승점차..
'원팀'을 외치며 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던 '클린스만호'가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사분오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대한축구협회와 영국 대중지 더 선 등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과 요르단의 준결승 전날인 현지시간 5일 저녁 식사자리에서 한국 대표팀 내에서 선수들 간 충돌이 있었다. 결전을 앞두고 '원팀'을 확인하는 이 자리에서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 등 젊은 선수들이 일찍 식..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도청)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FIN)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1위에 올랐다.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에 이어 세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3회 대회 연..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해 첫 우승을 실내대회로 장식했다 우상혁은 13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치른 제30회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32를 넘었다. 2·3위는 나란히 2m30을 기록한 토비아스 포이테(독일)와 올레 도로시추크(우크라이나)에게 돌아갔다. 이날 우상혁은 2m05, 2m10, 2m15를 패스하고 2m20에서 첫 점프를 시도했다. 2m20을 1차..
황선우(21·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벌어진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분44초75를 기록했다. 황선우는 1분45초05에 그친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를 0.30초차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루크 홉슨(미국)으로 1분45초26을 작성했다.이로써 황선우는 한국..
정부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의 재건축에 힘을 싣는다. 정부는 13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11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통해 사직구장 재건축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 자료를 내고 "부산시에서는 현재 기본계획만 수립한 단계로서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면 보다 구체적인 재원..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운명이 이르면 15일 판가름날 전망이다. 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최된다. 위원회는 클린스만 감독의 지난 아시안컵 경기력과 대회 준비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평가한다. 이 자리에는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과 화상으로 회의에 임할 클린스만 감독, 전력강화위원 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정몽..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PGA 투어 복귀전이기 때문이다. 우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우즈의 PGA 정규 대회 출전은 2023년 4월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이후 10개월만이다. 우즈는 당시 당한 발목..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경질 여론이 높아가는 가운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회장이 임원회의에 불참한 것을 두고 감독 유임 쪽에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정 회장이 불찬한 가운데 비공식으로 제5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원래 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대한 평가와 클린스만 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이범호'였다. KIA 구단은 13일 제11대 감독으로 이범호(43) 1군 타격코치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과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범호 신임 감독은 금품수수 논란에 휘말려 계약을 해지당한 김종국 전 감독의 후임으로 팀을 이끌어가야 할 중책을 떠안았다. 프로야구에서 1980년대생 사령탑이 탄생한 것은 이범호(1981년..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오르며 동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12일(현지시간) 아시안컵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강인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팀 오브 더 토너먼트)에 동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3-4-3 포메이션 중 오른쪽 미드필더 자리를 차지했다. 대회 내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이강인은 지난 아시안컵 조별리그부터 4강까..
황선우(21·강원도청)가 전체 2위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올랐다. 접영 간판 백인철(24·부산중구청)은 접영 50m에서 역대 최고인 7위를 달성했다. 황선우는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치른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 레이스에서 1분45초15를 작성했다. 1분44초96인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에 이어 2위에 오른 황선우..
미국으로 돌아간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국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1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경질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협회는 설 연휴 뒤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치러지는 다음 A매치 기간까지 시간이 촉박해 클린스만 감독 거취를 최대한 빠르게 절차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축구협회는 이번 주 안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