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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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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미들블로커 진성태(32)가 배구 유망주 선수들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교 학생들에게 작은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에 따르면 베테랑 진성태는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진성태가 모교인 광주 문정초 배구부에 약 250만원 상당의 배구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전달됐으..
프로야구 인기구단들이 전반기 3강 굳히기에 돌입하는 양상이다. 홈런 군단으로 변신한 선두 LG 트윈스는 가장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고 있고 뒤를 쫓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유독 뒷심이 강해진 야구를 펼친다. LG는 26일 현재 52경기를 치른 가운데 33승 1무 18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좋은 LG는 올 시즌 홈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팀 홈런이 58개로 60개의 삼성 라이온..
5월에 강한 박현경(25)이 5월 끝자락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박현경의 우승에는 브리지스톤 241CB로 만들어낸 압도적인 아이언 샷 능력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다. 박현경은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366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같은 메디힐 구단 소속의 한 살 선배 이..
K리그1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전진우(25·전북 현대)가 생애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다.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는 낙마하는 등 홍명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은 개인보다 강한 팀을 꾸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을 공개했다. 이번 대표팀은 한국의 본선 진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출전해 전날에 이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 0.281(203타수 57안타)을 유지한 가운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날 이정후는 1회초 2사후 첫 타석에서 빗맞은 타구가 좌..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스코티 셰플러(28·미국)와 2주 연속 톱10 진입을 바라봤던 김시우(29)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셰플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셰플러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토미 플리트..
베테랑 골퍼 강혜지(34)가 멕시코에서 오랜만에 호성적을 거뒀다. 강혜지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658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의 강혜지는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한 이와이 치사토(..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다시 독주 채비에 들어갔다.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의 4경기 연속 홈런에도 삼성 라이온즈에 덜미를 잡히며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L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대승했다. 전날 한유섬에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4-5로 석패했던 LG는 설욕하며 이번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다. LG는 33승째(1무 18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LG 좌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로롱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태국 돌풍으로 마무리됐다. 사돔 깨우깐짜나(27·태국)는 역전 우승으로 국내 대회 최다 상금 5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깨우깐짜나는 25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 듄스 코스(파71)에서 마무리된 대한골프협회(KGA) 코오롱 한국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가 된 깨우깐짜나는..
지난해 공동 다승왕에 빛나는 박현경(25)이 명승부 끝에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현경은 기부 문화를 확장하는 대회에 동참하는 뜻에서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현경은 2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36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 등을..
현정화(56) 이후 32년 만에 탁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한 신유빈(21·대한항공)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좋은 결과를 노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유빈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유한나는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김혜성(LA다저스)은 시즌 4호 도루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쳤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1(199타수 56안타)로 내려갔고 샌프란시스코..
멕시코로 날아간 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 가능성을 살렸다. 최혜진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때렸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최혜진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12로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이소..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할 가능성을 키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반등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69타를 보탰다. 김시우는 중간..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역대 세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남자 단식 100회 우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TP 투어 제네바오픈(총상금 59만6035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를 3시간 6분 접전 끝에 2-1(5-7 7-6 7-6)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최근 부진을 털고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