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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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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이 힘들어지는 양상이다. 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을 통해 공개한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권 밖에 위치했다. 이정후가 속한 NL 외야수 부문 후보는 45명으로 이날 나온 상위 20명 명단에 이정후의 이름은 없었다. 1차 온라인 팬 투표 마감은 2..
LG 트윈스를 연파하고 33일 만에 프로야구 단독 선두에 오른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 주중 롯데 자이언츠의 화력을 잘 넘으면 주말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수 쌓기의 호기를 맞을 전망이다. 한화는 지난 15일 LG를 10-5로 완파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41승 1무 27패가 된 한화는 LG(40승 2무 27패)를 제치고 0.5게임 차 1위로 올라섰다. 한화의 단독 선두는 5월 13일..
골프용품 업계에 닥친 불황의 늪이 생각보다 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골프용품 수입 액수가 7500억원을 넘었으나 2년 전 대비 23.4%나 쪼그라들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골프용품 수입 액수는 5억5773만 달러(약 75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7억2800만 달러에 비해 23.4% 줄어든 액수다. 골프용품 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루타 2타점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정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2타점 등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로 내려갔지만 안타 하나가 2타점 3루타였다. 이정후의 시즌 5번째 3루타는 1-2로 뒤지던..
최혜진(26)이 막판 티샷 실수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꿈을 또 이루지 못했다.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지만 최혜진은 아쉬움보다 이어질 메이저 대회에서의 설욕을 다짐했다. 최혜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깊고 질긴 러프와 단단하고 빠른 그린으로 무장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골프장을 점령한 선수는 J.J. 스펀(35·미국)이었다. 하루 동안 지옥과 천당을 오간 스펀이 혼돈의 US오픈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로 우승했다. 스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30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
세계 랭킹 86위이자 두 딸의 엄마인 타티아나 마리아(독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0년 이후 최고령 우승자로 우뚝 섰다. 마리아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HSBC 챔피언십(총상금 141만5000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로써 올해 8월에 만 38세가 되는 마리아는 2023년 4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투어 단식에서..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첫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최혜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가 된 최혜진은 16언더파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 1타 뒤진 2..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유현조가 이틀 연속 한국여자오픈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황유민과 이동은의 맹추격이 2라운드에서 전개됐다. 유현조는 12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대한골프협회(KGA) 주최·주관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더했..
베테랑 최진호(41)가 한일 프로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 대회에서 이틀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최진호는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293야드)에서 계속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전날 8언더파 6..
골퍼들의 실질적인 스코어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캘러웨이골프의 브랜드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은 '프로젝트 팀 –1'이다. 참가자들은 '캘러웨이 골프 저널'을 활용해 자신의 연습 내용과 라운드 결과를 기록하고 매월 주어지는 미션과 매주 제시되는 팁을 따라 실천해 나가는 방식을 통해 실력을 키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연습 과정과 개인 루틴을 꾸준히 기록하며 안정..
빨라지는 혹서기 골프존파크에서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기고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찾아온다. 골프존은 7월 6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이글 이상을 기록하면 100% 경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글이글 페스타-핑크 앤 옐로우 티에서 이글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글이글 페스타는 골프존 전체 회원 대상 이벤트다. 이글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티 위치와 컨시드 조건을 손쉽게..
국내를 대표하는 좌완투수 김광현(36)이 소속팀 SSG 랜더스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13일 SSG는 구단은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옵션 6억)에 계약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광현은 2027년까지 SSG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선수생활을 SSG 한 팀에서만 끝낼 수 있게 됐다. 김광현은 앞서 2017년 4년 85억원에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한..
임성재(27)와 김시우(30)가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길을 내주지 않던 꿈의 US오픈에서 첫 우승할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김시우도 좋았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선방하며 둘은 나란히 선두..
베테랑 이미향(32)이 8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미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이미향은 그레이스 김(호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첫날 리드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