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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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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전통의 메이저 대회에서 37년 만의 연속 우승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KPGA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위드 에이원CC(총상금 16억원)가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서코스(파71·7142야드)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
스릭슨 아이언을 쓰는 프로 투어 유명 선수들의 활약에 고무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구매 고객을 위한 통 큰 이벤트에 돌입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팀 스릭슨' 간판 J.J. 스펀(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을 기념해 스릭슨 아이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달 20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중 스릭슨 아이언 세트(ZXi5, Z..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드오프로 제 역할을 다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리드오프로 멀티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다. 이틀 전 LA 다저스전에서 거둔 5타수 1안타에 이..
J.J. 스펀(35·미국)은 올해 깜짝 US오픈 우승만큼이나 선수들이 대회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하이엔드 커스텀 퍼터로 관심을 끌었다. 스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3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2년 4월..
K리그를 대표해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가장 중요한 1차전을 패하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어지는 2,3차전은 남미·유럽 강호 팀들을 차례로 상대하기 때문에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울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F조에서 가..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다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했던 고우석(26)의 도전이 결국 실패로 마무리되고 있다. 방출당한 고우석이 LG 트윈스 복귀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우완투수 고우석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우석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다만 국내프로야구..
새로운 각오로 출항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끊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된 대회 예선 D조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8-26 25-13 25-22)으로 완승했다. 주포 임동혁(국군체육부대)의 활약이 좋았다. 임동혁이 18점을 몰아친 가운데 허수봉(현..
K리그1 울산 HD가 넘어야 할 플루미넨시(브라질)의 전력이 생각보다 강했다. 전체적으로 남미 팀들이 클럽 월드컵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플루미넨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울산의 2,3차전 상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한..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32개 팀 중 최약체로 평가받은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반란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1차전을 잡으면 예상을 깨고 목표로 하는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울산은 17일(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2025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을 갖는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극적으로..
스트로크의 안정성과 관용성을 극대화해 퍼팅 시 볼이 더욱 곧게 굴러가도록 돕는 프리미엄 퍼터가 시장에 나왔다. 마제스티골프는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퍼터 전문 라인 '리조트 시리즈'의 마지막 퍼터 모델인 '몰타(MALTA)' 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몰타는 지난해 출시된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 퍼터에 이어 네 번째이자 마지막 모델이다. 마제스티골프는 정교한 설계와 복합 소재 기술, 예..
전진우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전북 현대의 K리그1 선두를 이끌고 있는 전진우가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골까지 독식했다. 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전진우는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진우는 지난 4월 생애 첫 이달의 선수에 오른 이후 두 달 연속 영예를 안았다. 2회 연속 이달의 선수 수상은 무고사(2022시즌 2∼3월, 4월)와 이동경(2024시즌 3월, 4월)에 이어 전진우가..
반환점을 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비교적 두드러지고 있다. 베테랑 김효주(30)가 동갑내기 고진영(30)을 제치고 올 시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떠올랐고 주춤했던 신인 윤이나(22)는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LPGA투어는 지난주 마무리된 마이어 클래식까지 시즌 15개 대회를 치렀다. 앞으로 11월 말 예정된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남은 대회(개인전)는 17개다...
미국으로 떠난 윤이나(22)를 잇는 대표 장타자로 손꼽히던 이동은(21)의 파워가 마침내 빛을 발했다. 내셔널(국가) 타이틀이 걸린 2025년 한국여자오픈을 우승하면서 이동은이 사용한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드라이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은은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7야드)에서 끝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022년..
663일 만에 투수 마운드에 선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최고 구속 100마일(약 161km)의 빠른 공을 뿌리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오타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다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MLB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한 건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3년 8월 2..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한 장타자 이동은(21)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 올리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배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이동은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0위에서 26계단이 뛴 5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끝난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영향이다. 이동은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뒤 600위 밖이던 세계 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