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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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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다저스)이 동반 무안타로 부진했다. 다만 다저스는 연장전에서 이긴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라이벌 샌디에고 파드레스에 연장전 패배를 당했다.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 홈경기에 선발 2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9(234타수 63안타)로 뚝 떨어졌다. 이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지난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적지 이라크에서 확정한다는 각오다. 변수는 이라크 현지 폭염으로 후반 체력 안배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이라크와 B조 9차전을 갖는다.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US여자오픈에서 슬럼프를 탈출하며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22)가 상승세를 다음 대회로 이어간다. 윤이나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615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숍라이트 클래식은 LPGA 투어에서 드물게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는 대회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5위..
북미프로농구(NBA) 챔피언을 가릴 마지막 외나무다리 승부가 펼쳐진다.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은 다소 못 올 절호의 기회를 반드시 우승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에 불타있다. 5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맞붙는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이 막을 올린다. 1차전은 이번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달성한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인 페이컴 센터에서 치러진다. 서부 컨퍼런스 우..
현직 치과의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무대인 US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 위크 등에 따르면 맷 보그트(미국)라는 치과의사가 이날 마무리된 US오픈 최종 예선을 통과했다. 제125회 US오픈 골프 대회는 오는 12일 개막한다. 올해 1만명이 넘는 실력자들이 도전한 예선을 최종적으로 통과한 선수는 총 47명이다. 이중 한 명이 된 보그트는 미국..
라이벌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사상 처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에 동반 선정됐다. 3일 MLB 사무국에 따르면 오타니는 내셔널리그(NL), 저지가 아메리칸리그(AL) 5월의 선수로 뽑혔다. 오타니의 이달의 선수 수상은 통산 6번째, 저지는 11번째인데 두 선수가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은 현재 메이저리그를 주도하는 최고 타자들이다. 오타니가 다저스로 이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를 이끈 이승엽(48)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2일 두산 구단은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를 수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 감독은 계약 기간 3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하게 됐다. 두산은 "세 시즌 간 팀을 이끌어준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라이프 스타일까지 브랜드가 함께 관리하는 골프 업계 유일의 프리미엄 플랫폼이 나왔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골프 업계 최초의 월간 케어형 멤버십 젝시오 크루를 공식 런칭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던업체 측은 "젝시오 크루는 품격 있는 골프 라이프를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이라며 "'한 번의 구매, 매달의 케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단순한 제품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로..
정윤지(25)가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강력한 쇼트게임을 앞세운 정윤지의 와이어 투 와이어(처음부터 끝까지 1위) 우승에는 그가 즐겨 쓰는 핑 제품 라인업이 힘을 보탰다. 정윤지는 지난 31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 골프 앤드 리조트(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 1라운드..
김혜성(26ㆍLA다저스)이 4안타를 치며 생애 최고의 날을 보낸 다음날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고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홈 3연전 3차전에 경기 후반 투입돼 1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전날 양키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 등 맹활약한 김혜성은 이날 양키스가 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결전의 땅 이라크로 떠났다.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을 무리해서 기용하지는 않을 방침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이 치러지는 이라크로 출국했다. 한국은 3차 예선 B조 승점 16으로 요르단(승점 13), 이라크(승점 12)에 앞선 선두다. 한국시간 6일 오전 3..
최혜진(26)이 마야 스타르크(26·스웨덴)의 우승으로 끝난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을 지켰다. 윤이나(22)는 최고 무대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혜진은 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6780야드)에서 마무리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
5월 이후 급상승세를 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다시 무적 모드로 돌아왔다. 24년 전 전성기를 구가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를 재소환한 기세로 시즌 상금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7번째 특급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
추격하려는 박현경과 달아나려는 이예원의 샅바싸움이 첫날부터 대단했다. 두 선수는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며 나란히 같은 순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박현경은 30일 경기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개인 첫..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고공 행진을 견인하고 있는 공격수 전진우가 올 시즌 벌써 세 번째 K리그1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전진우는 K리그1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전진우가 올 시즌 K리그1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것은 9·10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다. 전진우는 지난 27일 대구FC와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공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