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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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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다툴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아프리카 복병 모로코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전통의 강호들로 구성된 빅매치들이 연달아 벌어져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잠 못 들게 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벌어진 16강 마지막 두 경기에서 포르투갈과 모로코가 각각 이기면서 8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6-1로 대파했고 모로코는 무적함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3-1(전·후반 및..
한국에서 덜미를 잡혔던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빼고 화력을 되찾으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포르투갈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스위스와 16강전에서 6-1로 대승했다. 수훈갑은 신예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1·벤피카)다. 이날 포르투갈은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있는 호날두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하무스를 전격 투입한 것이 주효했다. 하무스는 혼자..
모로코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침몰시키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전통의 남미-유럽 축구 강국을 제외한 이번 대회 유일한 8강 진출국은 모로코였다. 모로코는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대회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0으로 이겼다. 모로코는 벨기에, 크로아티아, 캐나다와 묶인 조별리그 3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3년 만에 해외에서 새 시즌 개막을 알린다. 6일 KLPGA 투어에 따르면 2023시즌 개막전으로 9일부터 사흘 동안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에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 달러)이 열린다. KLPGA 투어가 12월 해외 개막전을 치르기는 3년 만이다. 그동안 중국, 베트남 등에서 12월 개막전을 해왔지만 2019년 12월..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됐지만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과 16강전에서 한국 축구의 작은 이정표가 새로 추가됐다. 대표팀 수비의 핵으로 오랫동안 자리해온 김영권(32·울산 현대)이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에 가입했다. 김영권은 지난 5일(현지시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치른 자신의 100번째 A매치를 브라질전으로 장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통산 100번째 A매치에 출전한 김영..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멤버들이 이제 각자의 길을 간다. 이들이 국가대표로 다시 소집돼 준비할 메이저급 대회는 내년 아시안컵이다. 10월 말 국내파 위주의 마지막 소집 때부터 한 달여를 월드컵만 바라보며 달려온 선수들은 5일(현지시간) 1-4로 패한 브라질과 16강전을 끝으로 원 소속팀들로 복귀할 예정이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유럽파와 중동파는 잠시 숨을 고른 뒤 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이라는 목표를 이루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계 최강 브라질의 높은 벽에 막혀 첫 원정 8강의 꿈은 무산됐지만 이번 여정을 통해 차세대를 이끌 젊은 선수들의 재발견 등이 이뤄지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혔다는 평가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박수칠 때 떠난다.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날 지난 4년간 정들었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전격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5일(현지시간) 1-4 패배로 막을 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과 16강전 뒤 기자회견을 통해 "감독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결정은 이미 지..
세계 최강 브라질은 막강했다.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에 진출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게 무너지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여정을 16강에서 마무리했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대회 16강전에서 1-4로 패했다. 브라질 화력은 생각보다 거셌다. 한국은 전반에만 4골을 헌납하며 일찌감치 패배를 직감했다. 6개월 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게 1-4로 패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를 총동원해 브라질전 필승을 다짐했다. 브라질도 발목 부상 중이던 네이마르를 투입하는 등 총력전을 예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한 시간여 앞두고 결전에 나설 태극전사 1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한국이 짤 수 있는 최상의 멤버로 구성됐다. 손흥민과 황희..
독일과 스페인을 꺾은 일본의 도전이 16강에서 멈췄다. 승부차기 끝에 지난 대회 준우승국 크로아티아에게 덜미를 잡히며 사상 첫 8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일본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를 벌여 1-3으로 패했다. 2002년, 2010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월드컵..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가 골프장 관리의 과학화와 국내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를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골프 관련 업체 전시와 함께 코스관리 심포지엄 및 세미나, 신장비·신기술 발표회, 잔디학회 학술발표회, 골프장 관리운영 심화교육 등 다채로운 정보ㆍ교육 행사가 열린다. 골프코스 관리 장비..
킬리안 음바페가 2골ㆍ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프랑스를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무대에 올려놓은 뒤 구설수에 올랐다. 음바페는 4일(현지시간) 폴란드전에서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끈 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에 선정됐다.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서 스폰서 명칭이 보이지 않도록 다분히 의도적으로 방향을 돌려버려 논란을 일으켰다. 트로피에는 대회 스폰서인 미국의 주류 회사 버드와이저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
이상화의 후계자로 떠오른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빙상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앞서 500m에 이어 대회 2관왕으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김민선은 4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066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