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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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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기회를 잡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오른쪽 공격수들에게 중책이 맡겨졌다. 세계 최강 브라질의 거의 유일한 약점으로 부상자들이 속출한 왼쪽 풀백이 꼽히고 있어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4)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이 브라질과 정면으로 맞붙어 이길 승산은 희박하다. 한국은 최대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토너먼트에선 부활할까.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6일(현지시간) 16강에서 스위스와 격돌한다. 호날두에게는 생애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수 있는 경기다. 객관적인 전력상 포르투갈이 앞선다는 평가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스위스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평균 2..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돌풍을 이끈 조규성(24·전북 현대)과 손흥민(30·토트넘) 등 주축 공격수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대회 최대 수혜자들로 떠오른 이들의 행보는 월드컵 이후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한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에 따르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고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가 축구 황제 펠레(82)를 잇는 '신(新) 황제'의 등극을 알렸다. 음바페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폴란드와 16강전에서 2골·1도움 등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었던 음바페는 총 5골로 이번 대회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출전이었던..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토트넘)이 마침내 터졌다. 잉글랜드가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을 완파하며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세네갈과 16강전에서 조던 헨더슨, 케인, 부카요 사카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월드컵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대회에서 4위를 한..
킬리안 음바페의 화력을 앞세운 프랑스가 폴란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폴란드와 16강전에서 3-1로 이겼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이로써 월드컵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월드컵 3회 연속 8강에 든 프랑스는 다음 경기에서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8강 상대는 세네갈을 완파한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다. 반면 C조 2위(..
'축구 황제' 펠레(82)의 건강 악화 소식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대두된다. 대장암 말기로 전해진 펠레는 한국과 브라질이 맞붙을 대회 16강전에 앞서 "대표팀을 지켜봐 달라"고 직접 목소리를 냈다. 펠레는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원한다"며 "나는 강하다. 희망도 가득하다. 평소와 같은 치..
'도하의 기적'을 이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삼바군단' 브라질을 상대로 또 한번의 기적을 꿈꾼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를 치른다. 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한국(28위)에겐 버거운 상대다. 역대 월드컵에 모두 출전해 월드컵 최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왼쪽 수비수 김진수(30)가 브라질전에서 주목해야 될 핵심 한국 선수로 꼽혔다. 축구 기록·분석 사이트인 옵타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신 분석을 내놓으며 한국이 브라질을 누르고 8강에 오를 확률은 8.2%라고 내다봤다. 8.2%를 매긴 이유에 대해서는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나기 전 한국이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누가 예상했나"라고 적었다. 이변은 언제든지 일어..
브라질 공격의 '핵' 네이마르(30)의 복귀가 관심사다. 그가 그라우드에 나서면 브라질 역시 최강 전략을 꾸릴 수 있다. 브라질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벌일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3일 비공개 훈련에서 네이마르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브라질축구협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을 인용한 영국 대중지 '더 선' 등에 따르면 이날 네이마르는 양발을 가리지..
선수단 시장 가치로만 볼 때 '한국 대 브라질'전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된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32개 출전국 가운데 선수단 몸값 전체 2위에 빛나는 브라질 대비 한국은 '7분의 1'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2승 1패 G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브라질은 올해로 22번째인 월드컵에서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에 참가했다. 우승도 통산 최다인 5번이나 달성했다. 하려한 선수 면면만큼..
실점을 최대한 늦추고 역습 기회를 살려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해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황희찬의 출격, 김민재의 복귀'가 최상의 시나리오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그러나 브라질의 전력은 분명 포르투갈보다 한 수 위다. FIFA 랭킹 1위이자 '영원한 우승후보'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
리오넬 메시가 마침내 월드컵 토너먼트전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호주를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호주와 16강전에서 2-1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메시의 선제골과 후반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로 호주의 추격을 뿌리쳤다. 호주는 후반 32분 상대 자책골로 한 점을 얻는 데..
네덜란드가 북중미 복병 미국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의 다음 상대는 아르헨티나다. 네덜란드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과 16강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2018 러시아 대회에 본선 진출을 하지 못했던 네덜란드는 이로써 2014 브라질 월드컵 3위에 이은 또 한 번의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8년 만에 복귀한 본선 무..
도하의 기적을 재현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16강 파트너가 브라질로 확정됐다. 브라질은 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카메룬과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경기 후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브라질의 조별리그 패배는 1998 프랑스 월드컵 노르웨이전 이후 처음이다. 17경기 연속 조별리그 무패 행진을 마감한 브라질은 이로써 조별리그 2승 1패가 돼 이날 세르비아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