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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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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21일(현지시간) "메시와 PSG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을 조건으로 연장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휴가 중인 메시가 복귀하는 대로 구단과 만나 정확한 계약 기간과 규모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무리한 FIFA(국제축구연맹)가 곧바로 차기 대회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진출국이 48개로 대폭 늘어나는 만큼 아직 확정되지 않은 조별리그 구성을 어떻게 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캐나다·미국·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4년 뒤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증가한다. 48개국 체제에서의 조별리그 구성은 이제까지 3개국씩..
최악의 출발이 결과적으로 보약이 돼 최고의 해피엔딩을 낳았다. 전설의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월드컵 패권을 탈환한 데는 첫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 충격 패를 당한 뒤 방심하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친 팀워크가 주효했다.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는 이런 동료들과 어울려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라스트 댄스'를 끝마쳤다. 아르헨티나는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마침내 꿈을 이뤘다. 메시의 멀티 골을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누르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연장전까지 120분 혈투는 승부차기로 갈릴 만큼 명승부였다. 아르헨티나는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랑스와 대회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 및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양 팀은 승..
아르헨티나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프로배구 남자부 1,2위간 맞대결에서 대한항공이 또 웃었다. 시즌 전 대한항공만큼은 잡고 싶다던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바람이 이번에도 이뤄지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1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7 19-25 25-21 25-19)로 승리했다. 홈 이점에다 현대캐피탈의 최근 6연승 상승세도 대한항공 앞에서는 무력했다.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또 한 번 3위로 이끈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국가대표 연장의 뜻을 내비쳤다. 모드리치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모로코와 대회 3·4위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현지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로 계속 뛸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 크로아티아는 중원의 사령관 모드리치가 없는 팀을 상상할 수 없다. 그만큼 존재감이 막강하다...
김하성(27)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유격수 골드글러브(GG)를 탔던 댄스비 스완슨(28)이 자유계약선수(FA) 유격수 '빅4'로는 가장 늦게 새 둥지를 찾았다. 시카고 컵스 구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FA로 풀린 유격수 스완슨과 7년 1억7700만 달러(약 231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NL 유격수 골드글러브에 빛나는 스완슨..
김준호(27)가 3년 만에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500m에서 우승했다. 김준호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34초 07의 개인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준호는 2019년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이후 무려 3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전날 여자 김민선(23)에..
주장 손흥민(30·토트넘) 등 한국 선수들이 포르투갈전을 마치고 한데 모여 우루과이-가나전을 휴대전화로 시청하는 광경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10대 장면에 뽑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내놓은 이번 대회 명장면 10선에 먼저 경기를 끝내고 우루과이-가나전 결과를 그라운드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한국 선수들의 모습이 포함됐다. 당시 한국은 황희찬(26)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축구스타들의 세대교체 장이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도 예외는 아니다. 십대 돌풍을 주도한 주드 벨링엄(19·잉글랜드) 등 많은 유망주들이 새 시대의 서막을 활짝 연 반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 루이스 수아레스(35·우루과이) 등은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지는 무대가 됐다. 18일(현지시간)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된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가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서 뛴 바 있는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자그레브)는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크로아티아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치른 모로코와 대회 3·4위전에서 2-1로 이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적으로 나선 두 나라는 이날 터진 3골을 모두 전반전에만 기록했다...
스포츠 크림 '리커버리 크림'(애칭 파워풀 크림) 제조·유통 기업 파워풀엑스 박인철 대표이사가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 된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영혁신 중소기업협회는 매년 경영혁신대회를 열고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과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올해 열린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파워풀엑..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를 이끌어 갈 민선 2기 새 회장들이 일제히 탄생했다. 15일 선거를 통해 향후 약 4년간 각 시도 체육을 짊어질 일꾼들이 면면을 드러냈다. 1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민선 2기 시도체육회장 선거가 15일 실시돼 17개 시·도 당선인이 모두 결정됐다. 당선인 17명은 관할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이번 선거에서 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치..
2022 카타르 월드컵은 결승전 못지않게 3·4위전도 주목을 끌고 있다. 올림픽으로 치면 3·4위전에서 이기는 팀이 동메달을 따는 것이다. 특히 아랍·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4강에 진출한 모로코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3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여부에 많은 시선이 쏠려있다. 결승에서 패한 모로코와 크로아티아는 결승 하루 전인 17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대회 3·4위전에 임한다. 공교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