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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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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장 시장규모가 급성장해 일본과 어깨를 견주는 수준이 됐다. 심지어 골프인구는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15일 내놓은 '한국과 일본의 골프장산업 비교'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골프장 시장규모(그린피+카트피+식음료비+캐디피 포함)는 2021년 8조55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8조6857억원인 일본의 98.5%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골프인구는 일본을 앞질렀다. 2021년 기준 564..
황대헌이 국내에서 재기의 레이스를 펼친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 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황대헌은 제38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출전을 앞뒀다. 15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베이징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을 비롯해 이준서, 박장혁, 김동욱,..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공격수 천가람(20·울산과학대)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화천 KSPO는 15일 2023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천가람에게 행사했다. 이어 박혜정(22·고려대)은 2순위로 세종 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었고 3순위 서울시청은 올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고려대 우승 주역인 미드필더 정민영(22..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30·토트넘)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안면 보호대 없이 팀원들과 훈련하는 모습을 토트넘 구단이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 등이 등장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내내 착용했던 마스크 즉 안면 보호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월드컵 직전..
박주희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위원이 한국 여성 최초로 세계수영연맹의 집행위원 자리에 오른다. 15일 대한수영연맹은 박주희 OCA 위원 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이 수영 종목의 국제연맹 집행위원에 선임됐다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신규 집행위원이 됐다고 밝혔다. 연맹 측은 "지난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국내서 개최한 여러 국제대회에서 도핑관리를 총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바..
2022시즌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30대 좌완 돌풍을 이끌었던 타일러 앤더슨(33·LA에인절스)와 앤드루 히니(31·텍사스 레인저스)의 공백을 우완 강속구 투수 노아 신더가드(30)가 메우게 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우완투수인 신더가드와 1년 1300만 달러(약 17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긴 금발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이 토르를 연상시킨다..
피겨 강국 캐나다가 기존 혼성 종목에 동성 커플 출전을 사실상 허용해 경기력의 측면에서 향후 스포츠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캐나다피겨스케이팅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맹 규정 중 '팀'의 정의를 남녀 선수가 아닌 두 명의 선수로 수정했다. 이는 혼성 종목인 피겨스케이팅 페어·아이스댄스에 두 명이 짝을 이룬 동성 커플로도 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맹 측은 "우리는 성 정체성과 관련한 모든 차별을 반대한다"..
모로코는 프랑스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세계적인 지지를 받았다. 아랍·아프리카 국가로는 사상 첫 월드컵 4강 무대를 밟은 이변의 주인공인 이유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프랑스에게 당한 무려 44년간의 식민 지배가 동정표를 얻은 까닭이다. 그래서 이번 대결은 모로코인들에게 단순한 축구 경기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다. 하지만 결과는 그들의 뜻과 정반대로 나왔다.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세계 축구 역사의 흐름을 바꿀 최고의 흥행 매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성사됐다.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의 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의 프랑스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을 예고하고 있다. 프랑스는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돌풍의 모로코와 대회 준결승에서 2-0으로 완승했다. 경기 내용은 박빙이었지만 프랑스는 전반 5분 만에 선제..
모로코의 돌풍이 4강에 끝이 났다.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절대 1강 프랑스를 단번에 넘기에는 부족했다. 프랑스는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 4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일찍 터진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의 골이 컸다. 모로코의 단단한 수비를 뚫고 리드를 잡은 프랑스는 후반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의 골이 더해지며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졌지만 잘 싸웠다. 지난 대회 준우승국임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크로아티아를 다시 한 번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는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17일 3·4위전만 남겨뒀다. 그동안 크로아티아 축구 중흥기를 견인해온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도 여기까지였..
심판에게 욕설을 한 울산 현대모비스 외국인 선수 게이지 프림이 재정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재정위는 15일 오전 10시 KBL 센터에서 진행되고 사유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말하는 부적절한 언행은 정확히 욕설이다. 재정위는 이와 관련해 프림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하게 된다. KBL 측은 "프림이 지난 10일 고양 캐롯과 홈경기에서 4쿼터..
메이저리그 최고 유격수 중 하나인 카를로스 코레아(28)가 초대형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품에 안겼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에 이어 코레아까지 손에 넣는 숨 가쁜 하루를 보냈다. 자유계약선수(FA) 코레아가 샌프란시스코와 13년 기간에 총액 3억5000만 달러(약 4532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총액 규모로..
대한가라테연맹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2022 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에 가라테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13일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가라테연맹(AKF)에서 주최하고 우즈베키스탄가라테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4개국에서 625명이 대회에 나와 지난해 참가자보다 200여명이 증가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지환 코치를 중심으로 박희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3년째 연말 따뜻한 기부를 이어갔다. 14일 골프존에 따르면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6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은 1년 동안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30만원, 이글과 에이지슈트(골프 18홀 경기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