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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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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캘러웨이 골프채를 든 선수들의 각종 프로대회 우승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우승자인 제프 슈트라카(32·오스트리아)도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시즌 2승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슈트라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마무리된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4개월 만에..
△ 이근숙 씨 별세, 신상훈(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씨 부인상 = 12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안성 우성공원묘원. ☎1599-3114
손흥민(32·토트넘)이 무관의 한을 풀 어쩌면 마지막 기회 앞에서 간절함을 표했다. 손흥민은 12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개최된 미디어 오픈 데이를 통해 "퍼즐의 모든 피스(조각)는 맞췄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한 피스가 부족한 것 같다"며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피스는..
프로농구 정규시즌 1위 서울 SK가 역사상 첫 역 스윕(3패 뒤 4승)을 향한 걸음을 재촉한다. 창원 LG도 물러설 수 없다. 반드시 5차전을 이겨 창단 첫 우승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SK와 LG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4시즌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5차전에 임한다.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SK는 첫 3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다 11일..
33년 만에 1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팀 창단 최다 연승에 -2승차로 다가섰다. 주중 두산 베어스를 맞아 3연전을 싹쓸이한다면 또 하나의 역사가 새겨진다. 한화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일단 한화는 기세를 몰아 두산과 1·2차전에서 승리해 빙그레 이글스 시절인 1992년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달성한 팀 최다 14연승 타이기록을 수..
골프 연습과 레슨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골퍼들을 위해 강화된 혜택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골프존이 만든 골프연습장 GDR아카데미가 5월 한 달간 전국 직영점을 대상으로 ‘메가 세일(MEGA SALE) 시즌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월 한 달간 진행한 메가 세일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한층 강화된 혜택의 시즌2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GDR아카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분홍색 배트를 들고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지며 3할 타율이 붕괴된 이정후는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3타석 만에..
이예원(22)이 '약속의 땅'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다승에 성공했다. 이예원의 시즌 2승에는 정교한 샷이 큰 역할을 담당했는데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빼어난 정확성을 발휘했다. 이예원은 지난 11일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 티샷 정확도(파4·5 홀 기준) 88.1%로 대회 평균인..
제프 슈트라카(32·오스트리아)가 특급대회를 거머쥐며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다승 경쟁자로 떠올랐다. 슈트라카는 오스트리아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로 유명하다. 슈트라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11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
지노 티띠꾼(22·태국)이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승리를 신고했다. 한국 선수들은 톱10 진입에 실패해 대조를 이뤘다. 티띠꾼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발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32·토트넘)이 8경기 만에 교체 선수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토트넘의 0-2 패배를 지켜봤다. 이로써 손흥민은 8경기 만에 공식전을 뛰었다. 4월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발 빠르게 내부 개혁을 주도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제는 해외로 외연을 넓혀나간다. 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회장 취임 후 처음 참석한다. 유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를 방문한다. 유 회장은 OCA와 인연이 많다. 그는 2019년 3월 4년 임기의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이예원(21)이 빗줄기를 뚫고 약속의 땅에서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이예원은 9일 경기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단독 2위인 박주영(6언더파 66타)을 1타 차로 따돌린 이예원은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이예원이 2연패에 성공하면 박..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복미 밥차가 골프 대회에 다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미 밥차는 대회 뉴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세워져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 등에게 밥 영양샌드, 유부초밥, 무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유일한 변형 점수제 대회가 현지 악천후로 파행이 불가피해졌다. 9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PGA 투어 KPGA 클래식 2라운드가 대회장인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 불어 닥친 악천후로 취소됐다. 권청원 KPGA 경기위원장은 "많은 비로 코스 정비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선수들의 안전도 중요하고 경기를 진행했을 경우 잔여 경기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