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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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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시즌 4호 대포를 가동했다. 절친 김혜성(26·LA 다저스)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출전해 6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든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
만년 하위 팀이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돌풍이 거세다.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넘어 20년 만의 9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화는 7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승리하면 2005년 6월 4일~14일 이후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하게 돼 관심이 뜨겁다. 이날 한화는 선발투수로 파이어볼러 문동주를 내세우는데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한화는 삼성을 3-1로 꺾고 4월 26일 kt..
이탈리아프로축구 명가 인테르 밀란이 강호 FC바르셀로나(스페인)을 따돌리고 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랐다. 인테르 밀란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바르셀로나와 4강 홈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이겼다. 앞서 원정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인터밀란은 이로써 합계 스코어 7-6으로 앞서 결승 진출을 이뤘다. 2022..
새 신랑 문도엽이 뒷심을 발휘하며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우승했다. 문도엽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54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맹타로 8언더파 63타를 더했다. 문도엽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 그룹인 김백준, 이정환, 재즈 쩬와타나논(태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퀸은 신예 홍정민(23)이었다. 홍정민은 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때렸다. 마지막 날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고전했지만 3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몰아친 덕에..
세계적인 명골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역사적인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디섐보는 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76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가 된 디섐보는 2위 찰스 하월 3세(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20년과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김혜성(2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호출돼 전격 데뷔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김혜성은 3일(현지시간) LA 다저스로 정식 호출됐다. 다저스는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김혜성을 26일 로스터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이어 김혜성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출전하며 꿈의 무대를 밟았다. 김혜성이 데뷔한 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의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둘째 날 세 선수가 공동 선두로 나서면서 예측할 수 없는 대접전을 예고했다. 박현경은 2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더했다. 첫날 4언더파에 이어..
구름 갤러리가 운집한 LIV(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 첫날 대타 김민규가 잭팟을 터뜨릴 가능성이 열렸다. 김민규는 2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76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첫날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에 오른 김민규는 거액의 상금이 걸린 대회에서 잭팟을 터뜨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LIV 대회는..
경기 후반 출전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연속 안타 행진이 7경기에서 마무리됐다. 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8회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에게 휴식을 부여한 샌프란시스코는 약체 콜로라도에 3-4로 지며 3연패 늪에 빠졌다. 4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
국내 인기 여자프로골프 대회를 누비는 친환경 다인승 고급 카트가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 벤처기업 와이랩스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에서 개최되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현장에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다인승 Y카트'를 비롯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고 골프 카트를 고급 다인승 리무진형 모델로 재생산..
핸드볼 H리그의 관중 증가가 상승 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4월 말 끝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관중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맹은 지난해 11월 개막한 핸드볼 H리그의 총 관중가 5만352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3-2024시즌과 비교해 41% 늘어난 수치다.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는 전국 9개 도시를 돌며 정규리그..
국내기업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로 유명한 카이 트럼프(17)가 모습을 드러내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카이는 한국 화장품과 음식 등에 큰 관심을 표했다. 카이는 1일(현지시간)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이 펼쳐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를 방문했다.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녀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
유해란이 지난 메이저 대회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한 번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유해란은 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리조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으며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1타 차로 앞선 유해란은 LPGA 진출 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낮은 스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우승 가뭄을 끊고 국내기업 후원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첫 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셰플러는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 등을 몰아쳐 10언더파 61타를 작성했다. 셰플러는 첫날 2위권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서며 시즌 첫 우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