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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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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코로나19 풍토병화) 여파로 외부 활동이 잦아들자, 텀블러 제조업체들이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판매 경쟁에 나섰다. 12일 써모스에 따르면 회사는 고리형 손잡이가 달린 '캐리 루프 텀블러'로 화이트데이(3월 14일) 시즌을 공략키로 했다. 캐리 루프 텀블러는 뚜껑 상단에 루프(손잡이)가 적용돼 있는 손잡이형 제품이다. 뚜껑을 돌려서 여닫는 스크류 타입의 마개를 적용했으며, 뚜껑, 패킹..
하이트진로는 농식품 벤처업체 팜조아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 투자이자, 2018년 첫 투자 이후 누적 기준 서른 번째 투자다. 팜조아의 핵심 사업은 냉동 농산물이다. 개별 급속 냉동(IQF) 특허 등 냉동 채소와 밀키트 패키지의 핵심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가정 간편식 시장(HMR)이 지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팜조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
일진그룹의 핵심 기업으로 거듭난 일진전기가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며 그룹 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넘본다. 현재 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 내 최대 수익 기업으로 자리잡으며, 일진하이솔루스(8388억원)와의 시가총액 격차를 약 2000억원대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외사업 강화및 2차전지 관련 소재 재진입을 위한 연구개발(R&D)에 힘을 쏟아 그룹의 간판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글로..
프랜차이즈업계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매장 확대에 나섰다. 11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매직아일랜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달 문을 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점'에 이어 '잠실 롯데월드점'까지 오픈하며, 서울과 부산 내 테마파크에서 BBQ를 맛 볼 수 있게 됐다. BBQ 잠실 롯데월드점은 2층 495.8㎡(150평) 규모로 오픈했다. 인테리어는 놀이공원 콘..
오비맥주 한맥은 특수하게 제작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만든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맥주 맛을 유지해 주게끔 만들었다. 이달부터 전국 생맥주 판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우수업소의 경우 '스무스 마스터' 인증제를 운영하여 생맥주 품질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100초 환상거품 리추얼'이라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EV 트렌드 코리아 2024'의 막이 내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 채비 등은 EV 트렌드 코리아 2024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전기차 충전기 및 인프라 브랜드 총 86개사 445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친환경 전기차의 대중화 흐름으로 글로벌 EV 분야 비즈니스 성장 환경과 E-모빌리티부터 전기차 충전용품 및 솔루션 서비스, 구매 정..
아워홈은 'K스트리트 오리지널 떡볶이', 'K스트리트 로제 떡볶이' 등 K스트리트 컵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떡볶이·김밥 등 국내 길거리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고, MZ세대(1980~2004년 출생)와 글로벌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내수용과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출시해 국내외 시장을 모두 공략키로 했다. K스트리르 오리지널 떡볶이는 매콤..
식음료업계가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며 제품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프로축구 구단 FC서울과 2024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롯데칠성의 맥주 크러시는 FC서울의 2024시즌 공식 맥주로서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마련된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상설 팬카페 등에서 크러시 맥주를 만나볼 수 있으며,..
CJ프레시웨이는 자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지난해 유통 매출 1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이누리의 전체 유통 매출은 최근 3년간(2021~2023) 연평균 25%, 자체브랜드(PB) 상품 매출은 동기간 28% 증가했다. 앞서 회사는 2014년 '아이누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품질 검증 상품 유통 △영유아 맞춤형 상품 개발 △교육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키즈..
식품업계가 주방 자동화를 도입하는 일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로봇을 활용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네온테크와 함께 식음료(F&B) 자동화 튀김기 '보글봇'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네온테크가 개발한 자동화 튀김기 '보글봇'을 롯데리아에 올 하반기 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
삼양그룹 지주회사 삼양홀딩스가 경기도 부천 소재 공장 매각 대금을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재도약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을 그룹 핵심으로 육성해 나가는 한편, 대체 감미료 및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판촉도 확대해 나간다. 10일 삼양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롯데건설이 만든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인 '부천소사 PFV'로부터 경기 부천 소재 공장용지(4만3698...
파리바게뜨는 '한국영화 열렬히 파바'라는 주제로 한국 영화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십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공식 후원사로서 제 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참석자들을 위한 축하 케이크와 베이커리 및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최한 1회 시상식을 2017년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주최..
유통업계 맞수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위스키 사업에서 뚜렷한 전략차를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이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한 반면, 신세계그룹은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 경영 복귀 후 주류 사업 확대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증류소 부지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서 서귀포시 내 다른 부지로 변경하고 연말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다. 신례리 부지의 경우 마을 주민들이 공장의..
KT&G가 9년 만에 바뀌는 새 대표 선임을 두고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또 정기주총에서 통과 안 되면, 임시주총을 통해 다시 새 대표 선임을 추진할수도 있을거란 전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오는 28일 대전 대덕구 소재 회사 인재개발원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이사 2명 선임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주총의 관전 포인트는 KT&G 이사회가 추천한 '대표이사 사장 방경..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레시 매니저(FM)'를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제53회 'hy대회'를 개최했다. 이후엔 부산 벡스코(1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21일)에서도 각각 개최한다. 올해 대회 슬로건은 '변하지 않는 명품, FM 전성시대'다. 반세기 구독경제 시장을 이끌며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FM의 노고를 기리고 다가올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